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1.5℃
  • 흐림강릉 6.0℃
  • 흐림서울 3.9℃
  • 대전 -1.0℃
  • 흐림대구 5.2℃
  • 흐림울산 8.8℃
  • 광주 4.0℃
  • 부산 8.8℃
  • 흐림고창 -0.6℃
  • 제주 7.7℃
  • 흐림강화 1.4℃
  • 흐림보은 -1.1℃
  • 흐림금산 0.7℃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7.0℃
  • 흐림거제 5.1℃
기상청 제공

장애인

서천군–서천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신속한 주거 복구 위한 협력체계 구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천군은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신속한 복구와 군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서천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피해 주택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신속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 주택 신축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공동 운영한다.

 

특히 설계·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피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천군은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우선 처리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서천지역건축사회는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하며 대상자 안내와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며 “행정 지원과 민간 협력을 통해 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