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1.8℃
  • 흐림강릉 2.7℃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3.5℃
  • 구름많음울산 4.3℃
  • 맑음광주 3.9℃
  • 구름많음부산 6.2℃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8.6℃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1.0℃
  • 구름많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장애인

속초시, 2026년 1차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 모집

생계·의료급여 수급 근로가구 대상…자산 형성·자립 기반 지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속초시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차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가입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다.

 

신청 당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이어야 한다.

 

정부 또는 지자체가 인건비 전액을 직접 지급하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매월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본인적립금 360만 원에 정부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이 더해진다.

 

적립금에 대한 이자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매월 본인 적립금을 적립해야 한다.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임의로 수급을 포기하는 경우에는 탈수급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기준 중위소득 40% 초과 여부 등 지침에 따른 판단 기준이 적용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희망저축계좌Ⅰ은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일하는 저소득가구가 3년간 정부 매칭 지원을 통해 자립의 기반이 되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