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계양소방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6일까지 3일간 자체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반침하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 활동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조대장 등 22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지반침하 사고 유형 및 위험요인 분석 ▲SOP 329에 따른 단계별 대응절차 교육 ▲현장 안전관리 및 구조대원 보호조치 ▲맨홀훈련장을 활용한 인명구조 실습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숙달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판단력과 팀 단위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송태철 서장은 “지반침하 사고는 예측이 어렵고 2차 붕괴 위험이 큰 재난 유형”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