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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익산시, '청춘더하기 어울림 교실'로 활기찬 노후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오는 16일부터 참여자 16명 선착순 모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가 고령층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6일부터 '청춘더하기 어울림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평화·인화·동산·마동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이며,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기초 건강 측정(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비롯해 △치매 인지검사 및 예방 교육(치매안심센터 연계) △우울 예방 검사 및 상담, 정신건강 교육(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구강 검사 및 구강보건 교육(구강보건센터 연계) △원예활동 및 신체활동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보건기관과 협력해 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여 신청은 신분증을 가지고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목천로 326)를 방문하면 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보건소 건강생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홀몸 어르신들에게는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정서적 교류와 사회적 지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