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산시는 시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5명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세무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영세사업자, 서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속 세금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국세, 지방세, 불복청구 등을 포함해 한해 평균 200여건의 세무상담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세무사들은 향후 2년간 양산시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게 되며, 세금관련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마을세무사’를 검색한 뒤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하여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되고 필요 시 대면 상담도 병행해 보다 심도 있는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세무 상담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마을세무사 제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세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