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울주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남관광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기업 등 70개사 200여개 부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관광 박람회다.
울주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울주10경’을 중심으로 영남알프스 등 울주의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다양한 관광사업과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울산옹기축제 등 울주의 주요 축제와 관광 정보를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홍보관에는 울주10경과 울주군 캐릭터인 ‘해뜨미’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마련하고, 울주 관광 홍보영상 상영과 관광 안내 자료 배부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울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또한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과 AR게임 ‘울주대모험’, 스탬프 투어 등 울주군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울주 관광 SNS ‘울쭈트립’ 홍보와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주 관광기념품 전시와 SNS 팔로우 이벤트, 간절곶 우체통 엽서쓰기 체험 등 방문객 참여형 홍보도 강화한다.
특히 간절곶 우체통 엽서는 현장에서 작성하면 ‘간절곶 소망우체통’에서 발송되는 엽서와 동일하게 집으로 배송되는 체험형 이벤트로 운영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경남관광박람회에서 울주 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울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