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7일 보건복지부 주관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재가암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 행사로, 암관리사업의 우수 성과를 발굴·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상은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성북구의 건강돌봄과 지역사회 연계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성북구보건소는 재가암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동 방문간호사를 중심으로 맞춤형 건강돌봄과 연계 지원을 추진해왔다.
건강상태와 돌봄 여건을 고려한 상담과 건강관리, 보건·복지 자원 연계를 통해 재가암환자의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치료 이후 일상 유지가 가능하도록 지원해왔다. 이 같은 노력은 지역사회 기반 재가암환자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황원숙 성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돌봄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재가암환자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재가암환자의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 돌봄체계를 강화해 주민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