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남구는 오는 3월 21일부터 12월까지 남구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유엔미 오륙도 남구 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엔미 오륙도 남구 투어버스’ 남구의 주요 역사·문화·해양 관광지를 하루 코스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투어 코스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비롯해 오륙도 스카이워크, 우암동 소막마을 등 남구의 대표 명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요트 체험 등 해양 관광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특색 있는 기획 투어를 선보인다.
방학 기간에는 증권박물관과 한국은행 화폐전시관을 포함한 ‘금융로드투어’, 9월에는 우암 도시숲, 이기대 동생말 전망대, 용호별빛공원을 연결한 ‘야경투어’, 11월에는 UN기념공원, 평화공원, 유엔평화기념관을 연계한 ‘보훈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투어버스는 주말 및 공휴일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참가비는 일일 투어 기준 대인(중학생 이상) 3만 4천 원, 소인 2만 9천 원이다.
요트 체험비와 ‘소막이빵’ 시식과 음료가 포함되어 있다.
운영 재개를 맞아 오픈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기획 투어는 1만 원 이내이며, 테마별로 상이하다.
사전 예약은 남구청과 여행특공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투어버스를 통해 남구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