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6일 배봉산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 ‘제34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기관장·단체장, 구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에 대한 긍지와 애착심을 높이고 구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경희대‧한국외대‧시립대 총학생회장이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 최초로 참석하며 의미를 더했다. 식전 행사로 자매결연지의 축하 영상와 각 분야에서 헌신‧봉사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제34회 구민상 수상자’의 인터뷰 영상 상영 후 본격적인 기념식이 시작됐다. 본 행사에서는 구민상 수상자 14명에 대한 시상식과 참석 내빈들의 축사가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동대문문화원 주최로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가 열렸다. 송편빚기대회, 전통민속놀이 체험, 구민 노래자랑이 등이 진행돼 전통의 가치를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의 변화와 성과는 구민 여러분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3일 구청장이 직접 무장애 체험을 통해 지적된 장한평역 일대 현장을 다시 찾아 보행환경을 재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지난 5월 23일 휠체어를 이용해 장한평역(1·2번 출구) 및 장한로 일대를 체험하며 교통약자가 겪는 불편을 확인하고 즉각적인 개선을 지시했다. 이에 구는 도로과·교통행정과·정원도시과 협업으로 교통섬 자전거 보관대 개선 및 확충(30대→60대), 보도 횡단경사 완화(8%→2.7%), 횡단보도 턱낮춤 및 점자블록 정비, 장한평역1, 2번 출구 자전거 보관대 철거 및 화분대 설치 등을 완료했다. 이번 조치로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보행환경이 조성되었으며, 무질서한 자전거 주차 문제 해소와 도시미관 개선 효과도 거뒀다. 특히, 현장을 다시 찾은 구청장을 맞아 함께 무장애 체험에 참여한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는 “구청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조치 덕분에 장애인들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졌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센터 앞에 ‘장한로길 안전한 무장애 통행길로 개선 감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회기역 인근 회기랑길(경희대로1길 및 경희대로1가길 일대)에서 ‘2025 차없는 데이-HOLY NIGHT’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치구 최초로 대학 축제와 협업해 진행된다. 경희대학교 가을 대동제 ‘MASTERPEACE – HOLYDAY’와 연계해 ‘MASTERPEACE – HOLYNIGHT’을 부제로 열리며, 지역 문화와 대학가의 활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행사 당일에는 경희대·한국외대·시립대 동아리 공연(밴드·보컬·힙합·퍼포먼스 등)과 게릴라 노래방이 열리며, 경희대 가을 축제 실황 중계도 진행된다. 이어 DJ 파티와 청년들이 직접 선정한 플레이리스트가 가을밤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기랑길 상인회가 운영하는 상점 테이블과 별도로 공용 야외 테이블·픽업존 운영 등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다. MZ 세대를 겨냥한 감성네컷 사진관, 스피드 캐리커처, 네온사인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서울시립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 대학교,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이 공동 주관한 ‘제2회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가 지난 1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작년에 이어 개최된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는 동대문구 내 창업 보육 기관들이 연합하여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을 발굴‧지원하고 지역 내 청년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9세부터 39세까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에는 총 76개 팀이 지원하였으며, 이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을 선정해 IR 피칭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17일 서울시립대 SI-Core에서 치러진 본선은 1부 발표심사와 2부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발표심사는 5분 발표와 5분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학 및 기관이 추천한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성을 기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유전자 변형 기술(LMO) 기반의 바이오매스를 개발하는 아이디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9개소와 골목형 상점가 5개소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풍성한 경품 행사, 전통놀이 체험, 특산물 할인 판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제수용품을 비롯한 농축산물과 생활필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명절 장보기에 나선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인심을 느끼며 즐겁게 장을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찾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추석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관내 13개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 밝혔다. 이필형 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일일이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특히 상인들이 요청한 시장 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경영 지원 등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오는 10월 2일까지 이어진다. 이 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근간이자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전통시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리는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경동시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 등 10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에는 동대문구와 동대문소방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소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관내 60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꽃길 엔딩노트’ 웰다잉 및 디지털·금융 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가 함께했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동대문구 보훈회관에서 진행됐다. 22~23일에는 임정희심리상담센터 임정희 교수가 ‘삶을 되돌아보기, 아름다운 마무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엔딩노트(작은 유언장 형식)를 작성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4일~25일에는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디지털혁신정책연구소 최효근 교수가 ‘금융 사기 예방 및 디지털 기초교육’을 진행했다. 최신 금융 사기 유형을 소개하고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법을 교육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고령화 시대에 이번 강좌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엔딩노트 작성뿐 아니라 스마트폰 및 키오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저소득 장애인 500명에게 1인당 3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설 명절에 상품권을 받지 못한 저소득 장애인을 최우선으로 선정했다. 이어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조손가구 및 한부모가구, 통장·주민 추천 가구 순으로 배정했다. 구는 명절 전까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상품권을 배부할 예정이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경우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고, 동시에 전통시장에도 활력이 불어넣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내 다목적 강당, 제2회의실, 사내아카데미에서'2026학년도 고교 진학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과 학부모에게 입학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교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일반고 7개교, 자율형 사립고 1개교, 특성화고 2개교 등 총 10개 관내 고등학교가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8 대입전형과 고등학교 선택’ 특강, 고등학교별 1:1 입학 상담부스 운영 및 입학설명회로 구성된다. 먼저 특강은 오전 10시 사내아카데미에서 동국대사범대학부속영석고 김용진 교사가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고교학점제, 내신 5등급제 등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따른 고등학교 선택 전략과 입학정보를 전달한다. 이어 오후 12시부터는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1:1 입학 상담부스가 운영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교사와 직접 만나 학교별 특성과 교육과정에 대해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오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3일 ‘제14회 추석 희망나눔의 장’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석 희망나눔의 장’은 삼육재단의 후원으로 2012년부터 매년 추석 명절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활물품을 지원해온 나눔 행사로,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삼육두유 1350박스, 김 선물세트 1350박스, 식품용기 1350개로, 올해까지 지원된 누적 물품 가치는 약 8억 8592만 원에 달한다. 또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한 ‘희망소원 들어주기’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삼육재단과 의료기관의 지원으로 총 43가구에 치과 진료, 건강검진, 학습 장학금, 단체 여행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며, 이번 나눔의 총 환가액은 7060만 원 상당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박정택 삼육재단 상무이사, 김익현 삼육재단 상임이사, 양거승 삼육서울병원장 등 삼육재단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박정택 삼육재단 상무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희망나눔의 장’과 ‘희망소원 들어주기’를 함께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후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지역 내 민간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지원 시범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가 추진 중인 통합돌봄지원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서울시복지재단 통합돌봄지원팀장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와 과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통합돌봄 추진배경, 돌봄통합지원법 주요 내용, 추진체계 및 절차 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에게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제공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와 이에 따른 사회적 돌봄 수요의 증가 현상을 중심으로 통합돌봄의 필요성을 깊이 있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동대문구가 구축하고 있는 협력체계 및 연계방안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했다. 동대문구는 지역 내 보건, 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3일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로패는 이필형 구청장이 지난 1년간 민선8기 3차년도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장으로서 자치구 간 소통과 협력을 주도하고, 지방분권 강화와 자치구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수여된 것이다. 특히 이 구청장은 임기 동안 실무 중심의 협의회 운영을 이끌며 정책 공유와 협력 기반을 확대했고, 협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힘썼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민선8기 3차년도 구청장협의회장으로서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표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라며, “이번 공로패는 저 개인이 아닌 모든 자치구와 지방정부가 함께 일궈낸 성과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협의회와 함께 지방자치의 위상 강화와 주민 중심의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협의회와 함께 지방자치 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3일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청렴문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동대문구청,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동대문문화재단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문화공연을 접목한 교육 방식을 도입해 직원들이 보다 쉽고 흥미로운 방법으로 ‘청렴’을 접하고, 효과적으로 청렴 의식과 반부패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첫 순서로 열린 청렴 판소리 '신 별주부전'에서는 하급 관료인 별주부의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게 했다. 참석자들은 “처음에는 생소했는데, 판소리를 통해 듣는 청렴 이야기가 신선하고 인상 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청렴 시네마'에서는 청렴교육 전문 강사가 부정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행동강령을 영화 장면과 연결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청렴 연극 '청렴의 갈림길'은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극화해 어떤 선택이 올바른 선택인지 고민하게 했다. 직원들은 연극 속 상황에 몰입하며 일상 속에서의 청렴 실천을 다시금 다짐했다.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이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자율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청량리역 광장과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에서 열린 ‘2025 동대문구 청년축제’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성황리에 열린 이번 축제에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45명이 행사 시작부터 종료까지 약 4시간 동안 참여해 체험부스, 정책 홍보관, 강연,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했다. 청년들은 구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체감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공연과 교류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공동체 소속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한 청년은 “혼자 고민만 하던 시간을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강연을 들으며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라며, “앞으로 취업 준비에도 더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청년은 “행사에 참여하면서 같은 고민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 서로 응원할 수 있었고, 지역사회가 우리를 지원해준다는 것을 실감했다.”라고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던 청년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추석을 앞두고 구민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물가 담당과 모니터 요원들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총 10곳에서 사과·배·소고기·돼지고기·계란·시금치·무·오징어 등 24개 주요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다. 특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해 합리적인 소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매점매석·가격담합·물량탈루 등 불법 상거래 행위를 단속하고, 대규모 점포 내 모든 소매점포의 ‘판매가격표시제’, ‘단위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한다. 오는 25일 구청 앞 광장에서는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남해·나주·제천을 비롯한 15개 시·군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과일, 한우, 잡곡, 버섯 등 다양한 먹거리를 시중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올해 자매결연을 맺은 청도군 생산자 단체가 처음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아울러 ‘골목형 상점가 추석 명절 이벤트’(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전통시장 주변 도로 한시적 주차 허용 등을 추진해 구민들이 부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