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의 고향사랑 지정기부 제1호 사업인 ‘고향사랑 동물사랑 유기동물 입양 지원사업’이 반려인들의 따뜻한 성원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모금 목표액은 조기 달성했다. 군은 최근 심 민 군수와 기탁자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기부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탁식을 열고, 1천만원의 모금 목표 달성과 함께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이번 성과는 오수지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 기탁식에서는 오수반려문화도시 추진협의회(회장 심재석)와 의견문화제전위원회가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며 총 7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것이 목표액 조기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번 모금은 지난 1월 말 시작된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목표액을 달성하며 당초 6월까지 계획됐던 모금 기간을 4개월이나 앞당기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반려동물의 성지’로 불리는 임실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공감을 다시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모금된 1천만원은 임실군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보호중인 약 130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민주시민교육을 안정적으로 정착하고자 전국 최초로 '경상남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시행규칙은 조례에서 위임한 교육 운영 시기나 방법, 교육과정 연계 기준 등을 구체화하여 학교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혼란을 줄이고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의·토론과 미디어 이해력(리터러시) 등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을 명문화했다. 이와 함께 경남교육청은 지난 6일 9개 공공기관과 학계, 교직 단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학교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와 도내 4개 교원 단체(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경남지부, 경남교사노동조합, 한국교원노동조합경남본부)가 참여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시행규칙 제정과 공동 업무 협약은 학교민주시민교육을 교육적·제도적 영역에서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토론과 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칠곡군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교육 소외계층 2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차 신청 접수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1인당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교육부와 경상북도, 칠곡군이 협력해 추진하며,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이 전담 운영을 맡는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총 194명을 선발한다. 일반 이용권(저소득층) 160명, AI·디지털 이용권 19명, 노인 이용권 15명이다. 또한 별도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7명을 모집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으로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수강 희망자 ▲65세 이상 노인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다.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NH농협 채움카드에 35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온·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주시가 12일 대대적인 ‘마약 퇴치 민·관·학 합동 캠페인’을 펼치는 등 마약 퇴치와 범죄예방 홍보에 나섰다. 합동 캠페인은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4개 대학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 등 31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4개 대학 교직원과 학생, 진주시 공무원, 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를 비롯한 봉사단체 회원 등 1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에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한 마약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무엇보다 대학가 일대에 마약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 퇴치·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마약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범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현장에서 캠페인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마약은 개인의 삶을 무너뜨릴 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큰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각종 예방 활동을 강화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진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주시가 최근 가파른 유가 상승으로 시름이 깊어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특히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에너지 취약계층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고유가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 유가 폭등으로 농업 현장과 저소득 가구의 고충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는 가용한 행정력을 최대한 동원해 시장 감시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유가 상승분이 소비자에게 과도하게 전가되지 않도록 가격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우선 유가 급등기를 악용한 불공정 거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편성하고 ▲주유소 가격 담합 ▲가짜 석유 유통 ▲정량 미달 판매 등을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농가의 시설하우스 난방기용 유류 수급 상황과 면세유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면세유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내 농협에 협조를 요청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농업 현장과 서민 경제의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는 12일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해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 등 철저한 종자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침·관수와 폭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자가 채종 종자나 농가 간 교환 종자의 발아율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있어 파종 전 발아시험을 실시할 것을 권장했다. 무료 발아율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깨끗한 봉투에 볍씨 500g(종이컵 2컵 분량)을 담아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종자 발아율을 확인할 수 있다.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육묘 초기 기상 조건에 민감해 건전한 육묘가 어려워 종자로 사용하기 부적합하다. 이 경우 파종량을 조절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안정적인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지난해 벼 등숙기에 많이 발생한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종자 관리와 토양 관리 등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자 소독은 볍씨를 약 30℃ 약제 소독액에 24~48시간 침지하거나 약 60℃ 내외에서 10분 정도 온탕 소독하는 방법이 활용된다. 다만 발아율 감소 가능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가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세 질서 확립에 나섰다. 익산시는 고액의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대규모 지방세 비과세·감면을 받은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최근 5년 내 10억 원 이상의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과 1,0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비과세 또는 감면받은 법인 중 '익산시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심의·선정된 30개 법인이다. 시는 고액 부동산 취득 규모와 감면 세액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성실 신고 법인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사 대상을 합리적으로 선정했다. 특히 법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사기간 선택제'를 운영해 법인이 조사 시기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조사 과정에서도 충분한 소명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또한 조사 후 추징세액 일시 납부가 힘든 법인은 1년까지 분할해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징수유예 분납제'도 추진한다. 이와 별도로 고의적인 세원 은닉이나 탈루가 의심되는 법인에 대해서는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해 불성실 신고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가 고령층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6일부터 '청춘더하기 어울림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평화·인화·동산·마동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이며,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기초 건강 측정(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비롯해 △치매 인지검사 및 예방 교육(치매안심센터 연계) △우울 예방 검사 및 상담, 정신건강 교육(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구강 검사 및 구강보건 교육(구강보건센터 연계) △원예활동 및 신체활동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보건기관과 협력해 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여 신청은 신분증을 가지고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목천로 326)를 방문하면 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보건소 건강생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윤 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는 12일 과태료 등 지방세외수입 체납 납부 안내문을 카카오톡으로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카카오톡 전자문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체납 납부 안내문이 발송돼 오배송이나 분실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사 등으로 주소지가 변경되더라도 별도의 신청 없이 안내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부과 자료에 전화번호가 없더라도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한 고유 식별번호인 '연계정보(CI)'를 활용해 본인 명의의 카카오톡 계정으로 안내문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전달한다. 납부자는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안내문을 확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카카오페이를 이용해 즉시 납부까지 진행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카카오톡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납부자의 편의를 높이고 종이 고지서 제작 비용 절감 등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가 주택 건설 등 각종 개발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진행되는 지적확정측량과 관련해 공사 초기부터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운영한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적확정측량은 각종 개발사업이 끝난 뒤 토지의 경계·좌표·면적 등을 새로 확정해 지적공부(토지대장, 지적도 등)에 등록하는 절차다. 이 절차가 완료돼야 사업 준공, 토지대장 작성, 재산권 행사 등이 가능하다. 시는 공사 시작 전과 공사 진행 중, 공사 완료 단계 등 총 3단계에 걸쳐 현장을 방문해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를 진행한다. 지적확정측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 표시와 경계 설정, 지목 설정 오류 등 법령 위반 사항을 사전에 검토하고 보완하도록 협의한다. 이를 통해 개발사업 준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적측량 오류와 준공 지연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를 원하는 사업 시행자나 공사 시공자, 측량 수행자는 익산시 종합민원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도시 발전으로 대규모 개발사업이 늘어남에 따라 사업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 음식·식품교육문화원이 미식부터 창업, 문화활동까지 아우르는 복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익산시는 음식·식품교육문화원에 대한 견학과 운영 사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실제 전라남도 장성군과 경상북도 상주시 등에서 익산을 찾아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 방식 등을 견학했다. 익산역 앞 원도심에 위치한 음식·식품교육문화원은 원도심 재생사업, 치킨로드 사업, 청년 창업 지원을 결합한 복합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닭구이 전문점 '계화림'이 자리 잡고 있다. 계화림은 ㈜하림의 계열사인 ㈜엔바이콘(대표 한원탁)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수익금을 중앙동 '치킨로드' 활성화를 위한 교육·컨설팅과 취약계층 나눔 등 공공사업에 환원하는 지역 상생 협력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2층에는 배달형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청년공유주방'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날개날다 닭강정 △이번주 타르트 △익산동 등 3개 업소가 입점해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익산시는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활발한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시는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보조금24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익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 86명을 확정한다. 평생교육 바우처 수급자와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역 농협에서 채움카드를 발급받아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강좌 모두 수강 가능하며, 이용 가능 기관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콜센터 또는 익산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장애인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사회 속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가 지역 귀금속·보석 산업의 기술 전수와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귀금속·보석 숙련기술인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기술 전수 프로그램 '익산형 귀금속·보석 숙련기술인 후계자 양성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귀금속·보석 산업을 이끌어 온 숙련기술인의 경험과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고,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전통 세공 교육 5개월과 CAD 설계 교육 5개월로 나눠 숙련기술인 멘토와 청년 멘티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달 공개 모집을 진행한 뒤 이달 심사를 거쳐 멘토 2명과 멘티 4명을 선발했다. 멘토는 전통 세공 분야 백경동 명장과 디자인 설계 CAD 분야 가승훈 기능장이고, 멘티는 귀금속·보석 분야 전공 또는 관련 경력을 가진 청년들이다. 백경동 명장은 30여 년간 전통 세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공예품 대전과 백제문화상품 공모전 수상, 관광기념품 100선 선정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익산에 주소를 둔 시민은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료는 익산시가 전액 부담하며, 익산시민이라면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보험사는 DB손해보험이며 총 18개 항목을 보장한다. 보장금액은 사망 및 후유장해 정도에 따라 최대 3,000만 원까지 지급되며,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 내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 사고 등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최대 3,000만 원 △사회재난 사망 2,000만 원 및 후유장해 최대 1,000만 원 △자연재해 사망 3,000만 원 및 후유장해 최대 1,000만 원 등이다. 또한 △농기계 사고 및 개물림 사고 사망·후유장해 최대 1,000만 원 △개물림 사고 응급실 진료비 10만 원 △만 12세 이하 어린이 스쿨존 교통상해 부상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백제 무왕의 익산 천도 기록이 담긴 고문헌 '관세음응험기' 번역서가 발간됐다.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는 일본 교토 쇼렌인(청련원, 靑蓮院)에 소장된 고문헌 '관세음응험기(觀世音應驗記)' 번역 연구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서는 지난해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백제 익산 천도의 역사적 근거를 보다 체계적으로 밝히기 위해 추진한 '관세음응험기 번역·연구 프로젝트'의 최종 성과다. 관세음응험기는 11세기 후반(1073~1084년경) 일본 승려 료유(良祐)가 필사한 문헌으로 △광세음응험기 △속광세음응험기 △계관세음응험기 등 세 종류의 관세음보살 영험담과 백제 관련 부록 2편 등 총 88편이 수록돼 있다. 특히 부록에 실린 '제석사(帝釋寺) 화재’ 기록에는 "백제 무광왕이 익산으로 천도했다(百濟 武廣王 遷都 枳慕蜜地…)"는 내용이 등장해 주목을 받아왔다. 국내 고대 사서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익산 천도 기록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이 문헌은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적 위상을 문헌적으로 증명하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