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아이들이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창의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2곳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은 명일근린공원 내 ‘앨리스 유아숲체험원’과 일자산근린공원 내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다. 먼저, 명일근린공원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상일동 산26-1번지 일원)은 서울시 예산 6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놀이시설을 철거하고, 아이들의 흥미와 신체 발달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시설 8종을 새롭게 설치하여 일반적인 유아숲체험원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됐다. ▲대형 그물놀이대 ▲숲속 그네 ▲오두막 미끄럼틀 ▲숲속 모래 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어 유아는 물론 만 5세 이상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숲속 놀이터로 재탄생했다. 일자산근린공원(둔촌동 산 125, 일자산 제2체육관 뒤편)에는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 신규 조성됐다. 구는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둔촌동 일대 재건축 사업 완료에 따라 유아숲체험원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들에게 자연 속 학습과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해당 시설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곳은 아이들이 흙과 나무를 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예비 부모에게 출산과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부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평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부부를 위해 주말에 진행되며, 임신과 출산 과정에 필요한 신체적·정서적 준비를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강서구보건소(공항대로 561)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예비 부모 25쌍을 선착순 모집하며, 10월은 휴강 예정이다. 강사로는 이은영 경동대 간호학과 교수가 나선다. 이 교수는 모유육아상담실 아이통곡 파주점 대표이자, 국제모유수유 전문가 및 태교 전문 상담가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강의 내용은 ▲행복한 출산과 양육환경 ▲모유와 태아 면역 ▲ 모유 수유 교실, 신생아 이해하기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남편의 역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임산부 체험복 착용과 영유아 모형을 활용한 기저귀 교체 실습 등 실질적인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돼, 부부가 아이 돌봄에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다. 참여를 원하는 부부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1월 12일 오후 3시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보존위원회(이하 보존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보존위원회의 고문인 김대중재단의 권노갑 이사장과 문희상 부이사장, 김대중 대통령의 유족인 김종대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고시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자리로, 사저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마포구와 소유자, 유족, 관계자의 협력이 본격화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됐다. 특히 마포구와 사저 소유자가 ‘김대중 가옥의 역사적 가치 영구 보존’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이어온 소통의 노력이 꽃핀 순간으로, 보존위원회는 사저 보존이라는 가치를 이끌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1차 회의에 앞서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서 권노갑 고문은 “김대중 가옥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수 있게 힘써주신 마포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신고납부하면 연세액 중 잔여기간 세액 분의 5%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에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면 1월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어 연중 가장 큰 혜택을 볼 수 있다. 신고 방법은 성동구청 세무2과 방문 또는 전화, 인터넷 및 모바일 앱(STAX)에서 로그인 후 직접 신고 가능하며, 전년(2025년)에 자동차세를 연세액 신고·납부했다면 올해 연세액을 신고한 것으로 간주되어 신고납부서를 송달받을 수 있다. 납부 방법은 전국은행 어디서나 납부 가능하며, 신고만 했다면 고지서 없이도 현금인출기(CD/ATM)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은행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인터넷뱅킹, ARS, 서울시 지방세 납부(ETAX), 스마트폰(STAX), 전용계좌이체,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페이코, 토스 등) 등 다양한 방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자 최창규 교수)에 의뢰한 성수 지역 경제적 가치 분석 용역 결과,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가 2014년 대비 약 33조 3천억 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성수 지역 내 사업체 매출액 및 근로자 임금, 방문객 매출액 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 성수 지역의 경제적 가치가 27조 원 늘어나고, 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6조 3천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동구가 그간 추진해 온 성수IT유통개발진흥지구 지정, 소셜벤처 육성,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 정책 등을 통해 기업이 대거 유입된 결과로 평가했다. 또한, 붉은 벽돌 건축물 보전, 도시재생 사업 및 크리에이티브X성수 축제 등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려 성수 지역 방문객이 증가한 것도 큰 몫을 차지한 것으로 평가했다. 성수동 내 기업 및 방문객 증가,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 상승으로 이어져 성수동 내 사업체 매출액이 2014년 24조 2천억 원에서 2023년 51조 2천억 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나 지역의 경제적 가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는 성수동 내 사업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구군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의 실질적 변화를 이끈 정책들을 발굴·공유함으로써, 전 부서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도입이 선정됐다. 군은 주문중개수수료율이 높은 민간 배달 플랫폼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라 소상공인의 실질 소득이 감소하고 소비자 부담이 커지는 문제에 주목했다. 이에 2025년 4월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가맹점 유치에 나섰으며, 그 결과 11월 기준 민간 배달 플랫폼과 가맹점 수의 차이가 없을 만큼 정착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최우수 사례는 북부 스마트팜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이다. 군은 연중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지열에너지를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고, 신속한 행정 추진으로 공사 기간을 1년 이상 단축해 지난해 10월부터 운영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려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영농 기반 마련과 주거 안정을 위한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인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으로 전입해 전입일 기준 6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기관이 주관하는 귀농·농업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귀농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자금 최대 7천5백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삼척시 농정과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세부 요건은 삼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귀농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는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꿀벌(양봉·토봉) 농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관내에 등록된 양봉농가 203곳, 1만7,277군을 대상으로 하며, 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농가를 직접 방문해 보다 정확한 현황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농가별 사육 규모를 비롯해 꿀·화분·로열젤리 등 양봉산물과 부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판매 현황 등을 조사하는 한편, 밀원식물의 지역별·종류별 분포 상황도 함께 조사해 양봉 환경 전반에 대한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양봉농가 등록대장 현행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양봉산업 육성 정책과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꿀벌 보호와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가 쾌적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고 어촌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안보전사업을 시행한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기후변화와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해양환경 보전에 힘쓴다. 해안가와 항포구의 상시 수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바다환경지킴이’와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인력’을 배치하고, 관광객이 집중되는 행락철에는 ‘정화지킴이’를 추가로 투입하여 쾌적한 해변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조업 중 인양된 쓰레기 수매와 해양쓰레기 집하장 운영을 통해 해양 오염을 차단할 계획이다. 연안 안전 관리와 인프라 개선도 강화한다. 해수면 상승 등에 따른 해안침식을 예방하기 위해 응급복구 사업을 지속하며, 항포구 내 안전 표지판과 구명함 등 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 특히 노후화된 임원항 횟집단지의 해수공급시설을 교체·신설하여 어업인과 상인들에게 청정 해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수산물 안전성 확보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어촌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장호, 갈남, 궁촌 등 주요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체험 장비를 지원하여 어업 외 소득 창출을 도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봉화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10년간 화목보일러 부주의 등으로 발생한 산불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25건에 달하며, 이는 전체 산불 발생 건수의 약 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봉화군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관리 필요성에 따른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일제점검은 봉화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화목보일러 설치 및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목난방기 주변 안전수칙 게시 여부 확인, 불씨 비산 방지를 위한 재처리통 사용 안내,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지도 등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봉화군은 이번점검을 통해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봉화군은 지난 12일 봉화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봉화군과 봉화교육지원청 청소년 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봉화군 청소년 업무 담당과 봉화교육지원청 간 업무 협업 및 청소년 업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2026년 첫 시행되는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 홍보에 대한 협조와 연간 청소년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앞으로도 업무 연찬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는 지난해 9월부터 관내 등록 여행업체 311개소를 대상으로 여행업 등록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일제 점검을 했다.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 등록 사업자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여행업 보증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하지만, 보험 가입 후 관할 부서에 통보하지 않아 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수원시는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 점검에 나섰다. ▲보증보험 가입 여부 ▲폐업, 소재지 변경 여부 ▲사무실 확보 등 여행업 등록 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후 보증보험 가입 현황을 제출하지 않은 107개소에 지난해 12월 1차 행정처분인 시정명령을 내렸다. 행정처분 대상 107개소는 ▲폐업 신고 미통보 46개소 ▲보증보험 가입 후 미통보 16개소 ▲보증보험 미가입 14개소 ▲소재지 불명 31개소 등이다. 2026년 1월까지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2차 행정처분인 사업정지 1개월 처분을 받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건전하고 안전한 수원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제 점검을 하고, 행정처분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운영회의’를 열었다. 돌봄통합지원협의체는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2026년 의료·요양돌봄 실행계획을 승인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돌봄·주거 등 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받는 제도다. 지난해 8월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지난해 구축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바탕으로 3월 시작되는 본사업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거주지에서 편리하게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돌봄특례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9월 ‘수원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 위원은 공동위원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행정·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 전문가 51명이다. 협의체는 ▲지역돌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가 1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100일 동안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백성의 목소리의 귀 기울이며 어려움을 꼼꼼하게 살폈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해 지난해 5월 1일부터 100일 동안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100일 동안 민원 1658건을 접수했고, 민원의 86%를 해결했다. 신속하고, 꼼꼼한 민원 처리로 시민들의 만족도는 70%에 달했다. 수원시는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1월 15일 자로 시민의 민원함 전담팀인 ‘시민소리해결팀’을 신설하고, 상하반기에 100일씩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한다. 상반기 시민의 민원함은 15일 시작된다. 민원, 제안, 고충, 건의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시청과 4개 구청,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시민의 민원함에 넣을 수 있다. 새빛톡톡 ‘신청접수’ 메뉴에서 ‘시민의 민원함’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민원을 신청해도 된다. 수원시는 접수한 민원 내용을 매일 확인하고, 분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2026년 수원시가 목표로 하는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의 두 번째 전략은 수원을 세계적인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만드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졌다. 시대적 흐름이 된 K산업의 발전에 발맞춰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발전의 동력을 만들고 이를 양분으로 문화적 결실을 꽃피워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설계된 것이다.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의 포부를 중심으로 한 수원의 계획을 확인해 본다. ◇K-컬처 대표 축제 도시로 만들기 ‘시동’ 병오년 수원시정의 관심은 문화관광에 집약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원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 수원화성 3대 축제가 글로벌 축제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의지다. 정조대왕능행차는 퍼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주고, 수원화성문화제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페스티벌을 펼치고, 수원화성미디어아트는 야간 관광 콘텐츠의 고도화를 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방문객 112만명을 기록한 3대 축제가 올해는 30% 이상 관광객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진심과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주요 동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가 마련한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