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운영하는 등 ‘산불방지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최근 10년간 광주지역 산불 중 84%가 봄철에 발생함에 따라 올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봄철 산불 대응능력을 높인다. 산불조심기간 동안 광주시는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7개 기관과 함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산불 예방활동 및 초동진화 체계를 강화한다. 산불 지상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산림재난대응단 80명을 선발하고, 산불 진화차·등짐펌프·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사전 점검·정비하는 등 초동진화 태세를 갖춘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신문·방송·대중교통·대형전광판 등 홍보채널을 통해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무등산국립공원 내 산불예방을 위해 국립공원과 긴밀히 공조하고, 지역에 산불이 발생하면 초기 진화를 위해 소방헬기(1대), 산림청 헬기(영암항공관리소 3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천안예술의전당은 올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2026년 기획공연 시즌을 맞아 대형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창작 뮤지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 콘텐츠를 고르게 구성해 관객층의 폭을 넓힌다. 2026년 시즌의 시작은 최근 열린 천안예술의전당 신년음악회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홍석원 지휘 아래 첼리스트 문태국이 웅장한 무대로 알렸으며, 이후 △3월, 화이트데이 콘서트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리투아니아 체임버오케스트라 with 첼리스트 홍진호 △4월, 스프링콘서트 ‘고잉홈프로젝트 with 피아니스트 손열음’ △5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6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데뷔 10주년 리사이틀 ‘The Journey Begins’·천안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with 지휘 홍석원이 이어진다. 하반기에는 △8월, 김준수 주연의 창극 ‘살로메’ △9월, 개관기념공연 ‘국립합창단 – 카르미나 부라나’·‘국립오페라단 오페라 – 피가로의 결혼’ △10월, 2026 파크콘서트·회원음악회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 △11월, 풍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천안시 도서관본부는 지난 27일 충남도서관에 방문해 공공도서관 건립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이날 김용 충남도서관장을 만나 공공도서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독서문화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입장도서관 △불당동 복합청사 내 도서관 △백석도서관(가칭) 건립 등 현안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방문은 시의 고품격 독서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도서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안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지난 27일 학습관 강당에서 평생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대 사회 성인학습자의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에 적합한 교수법을 익혀 학습 효과와 수강생의 학습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교수자의 역할과 성인학습자에 대한 이해 △실전 강의 기법 △학습 효과를 높이는 자기관리 △강사 역량 개발을 위한 스펙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이진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와 여소영 피플러컨설팅 대표가 나서 현장 중심의 전문 지식을 전수했다.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의 교육 과정 및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소년과 두정평생학습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디지털 시대와 고령사회에 접어들며 성인학습자의 요구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며 “강사들이 성인학습자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기관리에 힘써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천안시가 2026년 국비 1조 4,252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로드맵을 수립하고 국비 최대 확보를 목표로 입체적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국비 확보는 기존 사업의 조기 완공과 지역 현안사업 해결은 물론, 대규모 핵심 사업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이에 따라 신규 국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 예산 편성부터 기획예산처, 국회 심의 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지난 14일에는 본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국비사업팀장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대응방안 특강’을 실시하여 국가 예산 편성 과정 및 천안시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공유한 바 있다. 이달 중에는 지역 특성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국비 공모사업 신청 현황을 전수 조사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전략적 공조를 통해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월 중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3월 초 ‘국회의원 간담회’, 4~5월 중 ‘정부부처 예산안 반영 노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천안시가 올해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 기조에 발맞춰 지역 특색을 담은 ‘천안형 특화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복지 체감도 높이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생계·주거 안전망이 한층 두터워진다. 생계급여는 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208만 원으로 기존보다 13만 원 인상되며, 주거급여는 월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갑작스러운 위기로 입원 치료를 받는 시민에게는 연간 최대 14일간 약 130만 원의 입원생활비가 지원되며, 장애인연금도 월 최대 34만 9,000원으로 상향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다. 특히 시는 위기 가구를 즉시 지원하기 위한 ‘천안형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라면 누구나 월 1회 2만 원 상당의 필수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는 물품 전달과 동시에 전문 복지 상담을 병행해 선제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출생축하금은 첫째와 둘째 각 100만 원, 셋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 ‘겨울방학 북부 위캔두 계절학교’ 운영을 마무리하며 관내 중학교 1학년 164명을 대상으로 ‘학생 중심 선택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진로체험의 날은 엄궁중과 화신중 2개 거점학교에서 전일제로 진행하며, 4차 산업·공예·예능·동식물·요식 분야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강사가 학교를 찾아 3차시에 걸쳐 진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엄궁중에서는 VR 전문가, 캔들 아티스트, 마술사, 쇼콜라티에 등 4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화신중에서는 AR 전문가, 조향사, 파충류 사육사, 파티쉐 등 4개 분야의 진로체험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사전에 자신의 관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선택한 3개 영역의 체험에 참여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 학습을 넘어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체험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위캔두 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민원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은 검정고시 단체접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제증명 발급과 민원 상담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맞춤형 편의 서비스이다. 민원인이 교육청이나 학교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아도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민원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학습자들로부터 “출석하는 날 바로 서류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2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이 서비스를 운영하며, 부산문해교육협회, 샛별야학, 장애인참배움터 등 검정고시 단체접수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각 기관의 교육 일정과 고령 학습자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오후 시간대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종합민원실 운영기간 중에는 교육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주간의 기관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지난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7일 학생예술문화회관에 이르기까지 2주간 5개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직속기관·도서관 대상으로 ‘2026년 기관방문’ 일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방문은 의례적인 연초 인사 수준을 넘어 올해 중점 추진할 기관별 교육정책의 적합성을 점검하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교육감은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각 기관을 찾아 중점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토의·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교육지원청 방문에서는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준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김 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성군은 경기 침체와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제조업체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의성군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중소 제조업체의 물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별 평가 등급에 따라 최소 1백만 원에서 최대 7백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여기에 군정 시책 참여 기여도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연계 고용 인원에 따라 최대 3백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돼, 기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중소기업으로, ▲2024년 매출액 3억 원 이상 ▲연간 물류비 500만 원 이상 ▲2025년 말 기준 상시근로자 3인 이상(대표자 제외)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장등록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건축면적 500㎡ 미만이며, 건축물 용도가 ‘공장’ 또는‘제조업소’인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청일 현재 행정처분이 진행 중이거나 국세·지방세 등 체납이 있는 업체, 휴·폐업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성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간 모바일․카드형 의성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조치다. 상품권 구매는 지류형의 경우 관내 금융기관에서 1인당 10만 원까지 가능하며, 모바일형은 ‘chak'앱을 통해 1인당 30만 원, 카드형은 ‘그리고’ 앱을 통해 1인당 월 4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음식점, 미용실, 마트 등 관내 2,271개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6일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2기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오파트너 16개소를 선정하고,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제2기 지오파트너는 숙박, 음식, 카페, 체험, 마을, 단체, 관광 분야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탐방·교육·체험·홍보 사업과 연계해 지질공원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의성군은 지오파트너와의 공식 협약 체결과 함께 국가지질공원 제도와 의성 국가지질공원 운영 방향, 지오파트너의 역할과 협력 방식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또한, 개별 협력 사업과 프로그램 연계에 대한 컨설팅을 병행하여, 향후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오파트너는 국가지질공원의 보전·교육·활용을 지역 현장에서 실현하는 핵심 협력 주체”라며 “제2기 지오파트너와 함께 지질공원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2027년 국가지질공원 재검증에 대비한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3월부터 일반음식점 등에서 일정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하면 반려동물 출입이 허용된다. 경주시는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 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비반려인의 이용 선택권도 함께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출입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정된다. 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에 대한 시설기준과 준수사항, 행정처분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은 외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칸막이 또는 울타리를 설치해야 한다. 또 영업장 내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전용 의자나 케이지, 고정 장치 또는 별도의 전용공간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 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사실을 고지해야 한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여군은 지역 공예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5명의 입주 작가를 선발하며, 모집 분야는 ▲도자 ▲금속 ▲섬유 ▲목칠 ▲기타 공예 분야를 비롯해 ▲회화 ▲조각 등 순수예술 분야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한 자 또는 관련 학과 졸업자로, 창의성과 역량을 갖춘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개별 스튜디오 공간이 제공되며, 지원 유형에 따라 개인 숙소 지원 또는 100만 원 상당의 창작 재료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기획전시, 전문 교육 및 컨설팅, 대내외 교류, 유통·판매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작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작가 모집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신청 방법은 부여군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해군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18억 1,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승용 100대, 전기화물 60대, 전기승합 3대 등 총 163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에 전기승용 50대, 전기화물 30대, 전기승합 3대 등 83대의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우선 보급한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은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대리점이 접수된 신청서류를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남해군에 신청하게 된다. 지원금액은 환경부에서 고시한 지원금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되며, 상반기 미신청된 물량은 하반기 투입물량에 더해져 7월 이후 보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남해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지역소재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세부 지원금액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