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구군은 전국 최고품질의 명품 농산물 생산을 목표로 지역특성에 맞는 비교우위 품목 중점 지원과 양구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과수특작 분야 12개 사업에 28억37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과수지원사업은 명품과원 기반조성, 고품질 양구사과 육성, 원예농산물 생력화 및 인프라 확충 등 6개 사업에 23억5800만 원(국비 800만 원, 도비 3억6500만 원, 군비 9억2400만 원, 자부담 10억6100만 원)을 투입한다. 먼저, 사업비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원예농산물 생력화 및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11억8000만 원(도비 2억9500만 원, 군비 2억9500만 원, 자부담 5억9000만 원)으로 양구사과의 단지화 및 규모화를 위하여 추진된다. 과수시설 개선 및 신규과원 조성을 위한 지주, 관수, 배수 시설 및 과수전용 운반차(10대), 스피드스프레이어(5대), 과수선별기(15대), 고소작업차(4대)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품질 양구사과 육성 사업은 양구군 특화 대표 품목인 사과의 신규 과원을 확대하고 최고품질 사과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약 3만2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는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과 도계·원덕 평생학습센터 수강생을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삼척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평생학습관 70개 강좌 1,215명 ▲도계 평생학습센터 26개 강좌 377명 ▲원덕 평생학습센터 20개 강좌 250명 등 총 116개 강좌 1,842명이다. 2월 9일 오전 10시 평생학습관 1층 소강당에서 전산 추첨을 실시하며, 미달 과목에 한해 선착순으로 2차 접수를 진행한다. 상반기 정규과정은 3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과목별 15주 이내로 운영되며, 교재비와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다. 접수는 삼척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사무실을 방문하면 된다. 성인 삼척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는 지역 주민의 여가 공간 확충과 관광 인프라 강화를 위해 추진해온 마읍천 수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근덕면 교가리와 덕산리 일원에 총 연장 2.6km 규모로 조성됐으며, 목재 데크로드 875m, 재동유원지(5,100㎡), 재동수변공원(12,900㎡), 전망테라스 10개소, 둘레길 3,080m 등이 포함됐다. 또한 보도교(L=107m, B=3m)도 새롭게 설치되어 주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조성사업으로 마읍천 일대는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휴식·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재동유원지 인근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도는 영유아, 장애인,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제ㆍ개정해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조례들은 1월 27일 제43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으며, 모두 19건으로, 제정 4건, 개정 15건이며, 오는 2월 중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먼저, 새롭게 제정된 조례는 ①'충청북도 놀꽃마루 운영 및 관리 조례안', ②'충청북도 상이군경 예우 및 지원 조례안' 등 4건이다. 주요내용은 ①舊 충북문화관이 영유아를 위한 공간인 ‘놀꽃마루’로 조성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을 위해 필요사항을 규정해 영유아ㆍ양육자 통합 돌봄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②나라를 위해 몸과 생활을 희생한 상이군경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도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예우 수당과 복지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개정된 주요 조례는 ①'충청북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②'충청북도 공공시설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주요내용은 ①진료비 및 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최근 철원군 동송읍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예찰 시료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류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AI) 인체감염증은 AI 바이러스의 인체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기감염병으로, AI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 또는 사체 및 분변, 오염된 물건 등에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으며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거나 드물게 오염된 먼지를 흡입할 때도 전파될 수 있다. 주로 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두통 등 일반감기와 비슷한 증상이나 결막염, 안구 불편감 등 안과 증상이 나타난다. 철원군보건소는 AI 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수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 AI 인체감염증 예방 수칙 1. 감염이나 오염이 의심되는 동물, 사체, 분변, 물건 등과 접촉하지 않기 2. 축산 농가, 생가금류 시장, 철새서식지 등의 장소에 불필요한 방문 자제하기 3. 닭고기, 오리고기 등 7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기 4. 우유나 유제품은 살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남해안의 대표적 겨울철 효자 품종인 꼼치(물메기)의 자원회복을 위해 대규모 방류 사업에 나서고 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0일을 시작으로 꼼치 부화자어 612만 마리를 바다로 보내는 방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27일에는 여수 돌산읍 두문포 선착장에서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35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했다. 1월 말까지 총 1천500만 마리를 우선 방류하고, 2월에도 여수 종화동과 백야도 등 주요 어장을 중심으로 총 3천만 마리 이상을 순차 방류하는 등 꼼치 자원 회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남지역 꼼치 어획량은 2010년 1천77톤에서 2024년 107톤으로 약 90% 급감하는 등 최근 해황과 환경 변화에 따라 심각한 자원 감소 위기를 겪고 있다. 특히 산란기 조업 과정에서 버려지는 수정란은 해저에 매몰돼 폐사하기 쉬운 환경이었으나, 민·관이 협력해 수정란을 확보한 뒤 육·해상 부화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자원 회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정성 어린 노력은 현장의 변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가 금융·결제 통합플랫폼인 네이버페이와 협력사업으로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신규 가입 홍보 이벤트에 나섰다. 네이버페이 이용자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중 새롭게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에 가입한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네이버페이는 네이버㈜가 운영하는 간편결제·금융 플랫폼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공공·민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등 정책 참여와 지역 상생을 연결하고 있어 서포터즈 전국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지난해 상생배달앱 ‘땡겨요’, 금융·결제 통합플랫폼인 ‘토스’ 등 온라인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6만 6천여 명의 신규 가입을 이끌어내 서포터즈의 인지도 제고와 가입률 확산 추세에 큰 효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공공·민간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2026년까지 서포터즈 70만 명 모집과 할인가맹점 1천500개 확보를 목표로 전방위 홍보를 펼쳐, 2028년까지 서포터즈 100만 명을 달성하고 할인가맹점도 3천 개를 확보할 계획이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목포 대양산단의 ‘산업단지 부호’가 관세청에 신규 등록됨에 따라 그동안 타 시·도에 본사를 둔 대양산단 입주 기업의 수출 실적을 온전히 전남 실적으로 가져오게 돼 수출액이 크게 늘 전망이라고 밝혔다. 목포 대양산단은 대천김, 만전김 등 16개 우수 김 가공업체가 입주한 전국 김 가공생산과 수출 전진기지다. 그러나 그동안 고유 산단 부호가 등록되지 않아 본사가 타 지역에 있는 기업의 경우 수출 실적이 본사 소재지로 집계되는 문제가 있었다. 실제로 제품은 목포에서 제조됨에도 수출신고필증상 제조 장소가 ‘미상’으로 표기돼 김의 본고장인 전남의 김 수출 실적이 타 시·도로 집계된 것. 또한 기업이 전남도의 수출 지원사업(물류비·홍보 등) 신청 시 실적 증빙 부족으로 탈락하는 등 역차별을 겪기도 했다. 이에 전남도는 지난 2025년 8월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9월부터 관세청에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부호 등록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어 11월 공식 요청서를 제출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지난해 12월 29일 관세청으로부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각 구·군의 수거 협조를 통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중인 명절 다소비 식품 50건과 농·축·수산물 105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검사 대상은 △튀김·전 등 조리식품 △떡류·식용류·벌꿀 등 가공식품 △명태·조기 등 수산물 △사과·배 등 농산물 △식육세트 등 축산물로, 관내 유통 중인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전반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균 5종 △중금속 4종 △잔류농약 471종 △총아플라톡신 등 유해 물질 4종 △보존료 등 식품첨가물 3종 △한우 유전자 검사 등 식품 전반에 대해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할 기관에 즉시 통보해 신속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검사를 철저히 실시해 위해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시민 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우울감이나 불안 등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19세~34세)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는 2023년 10월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 지원을 목표로 개소한 이후, 청년 친화적인 상담 환경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전화·온라인·대면 등 다양한 상담창구 운영 △마음건강 검사 △맞춤형 사례관리 △회복지원 프로그램(인지행동치료, 약물·증상관리 교육, 사회기술훈련 등) △지역사회자원 연계 △‘마잇따’ 카페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대면상담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폭넓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상담 방식과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상담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 당일(2.17.)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실 과밀화와 진료 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함께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네의원을 모집한다. 설 명절 연휴에는 대다수의 동네의원이 휴진하면서 독감·감기 등 경증 환자들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게 되고, 이로 인해 장시간 대기와 진료비 부담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명절 당일 경증 환자의 의료 접근성과 진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도 대구시의사회 및 관할 보건소를 통해 동네의원의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은 “대구시의사회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명절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며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로 이번 설 명절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매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관련해 상부 도로계획 등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관련 상부도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경인고속도로는 1968년 12월 개통된 대한민국 1호 고속도로로 국가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나 1980년대 이후 급격한 도시화로 고속도로가 도심을 관통하게 되면서 지역 간 단절을 초래했다. 또한 출퇴근 차량과 화물차 증가로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여 획기적으로 개선할 대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총사업비 약 1조 3,78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청라1동에서 신월나들목까지 총연장 15.3km 구간에 진출입로 5개소를 포함한 왕복 4차로 규모의 지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착수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타당성평가용역’ 일정에 발맞춰, 용역비 15억 원을 투입해 '상부도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이달 중 발주하고, 3월에 착수해 향후 2년간 과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방소멸’은 더 이상 내일의 경고가 아니다.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 청년 유출을 경험하고 있는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의 사활이 걸린 문제다. 막중한 시대적 과제 앞에서 영암군의 정책 방향은 ‘실사구시(實事求是)’로 압축할 수 있다. 객관적 데이터에 입각해 현실을 분석하는 ‘실사’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구시’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영암군 등록인구는 5만69명으로 인구 5만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인구감소는 엄연한 현실을 직시하는 가운데, 영암군의 대응은 구조적 혁신으로 인구소멸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것이다. 영암군의 목표는 청년이 머물고 귀농·귀촌인이 정착하며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도시다. 구체적으로 등록인구와 생활인구 모두가 영암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주거 공간, 생활 안정 및 자립, 문화·체육 인프라, 생애주기, 귀농·귀촌에 이르는 종합 인구정책으로 정주 도시로 잰걸음을 옮기고 있다. 영암군의 노력을 객관적 자료인 ‘실사’와 구체적 정책인 ‘구시’로 나눠 살펴본다. 등록인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신당역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신당역 공영주차타워 건립 공사’를 지난 27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주차타워는 기존 신당공영주차장 부지에 새롭게 지어진다. 중구 최초 공영 기계식 주차타워로, 준공은 올해 12월 예정이다. 그간 신당역 공영주차장은 26면 규모로, 인근 주택가와 상점가, 특히 최근 핫플로 떠오른 ‘힙당동’과 신중앙시장 상권의 주차 수요를 감당하기엔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이에 구는 기존 부지(1,011㎡)를 활용해 수직으로 주차타워를 올려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이기로 했다. 주차타워는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2,621.4㎡, 높이 42.45m 규모로 조성된다. 주차 공간은 지상 3층부터 6층까지 4개 층에 걸쳐 마련되며, 총 123면으로 기존보다 약 5배 늘어난다. 보행 편의성도 크게 향상된다. 주차타워 지하 1층은 지하철 2·6호선이 지나는 신당역 지하와 연결된다. 이를 통해 지난 12월 3일 개통한 ‘신당역–신당지하상가 연결 지하통로’를 이용하면 지상 퇴계로를 건너지 않고도 신중앙시장과 힙당동 등 건너편 상권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공릉동도깨비시장 내 조성한 커피그라인더 전시관 “말베르크(Mahlwerk)”를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2월 중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시관은 공릉동도깨비시장 내 상가 2,3층에 364㎡ 규모로 조성됐다. 2층에는 상설전시관과 카페가, 3층 기획전시관과 프로그램실이 들어서며 ▲총 1,105점의 커피그라인더 전시 ▲ 전시 해설프로그램 및 그라인더 DIY 체험 교실 ▲ 핸드드립·커피 문화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관 조성으로 공릉동 일대에는 지역 명소들을 잇는 ‘연결 거점’이 마련됐다. 시장과 인접한 공릉역을 시작으로 공릉동 도깨비시장, 경춘선 숲길, 화랑대 철도공원까지 걸어서 즐길 수 있는 관광 동선이 완성되며, 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상권의 상생효과도 기대된다, 구는 향후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지연 전반에 낙수효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시관의 명칭인 “말베르크(Mahlwerk)”는 커피그라인더를 뜻하는 독일어로, 전시관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이번 전시관의 부제는 '전통시장에서 만나는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