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동시는 경기도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자료전환 작업으로 지방세시스템 및 위택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스템 중단 기간은 1월 30일(금) 19시부터 2월 1일(일) 19시까지며, 해당 기간 중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 세목의 신고․납부 기한이 2월 4일까지로 일괄 연장된다. 이번 조치는 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납세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1월에 부과됐던 정기분 등록면허세 및 연납분 자동차세 등에 적용된다. 다만, 2월 1일 00시 30분부터 일부 시스템은 재개돼 위택스 납부 간소화 페이지를 통해 기존 부과 내역조회 및 납부는 가능하나, 신고․신청․제증명 발급 등의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불가피한 서비스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에 양해를 부탁드리며, 연장된 기한 내에 신고․납부를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2월부터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할인쿠폰은 매월 2회, 1회당 3천 원씩 제공되며, 시민 누구나 땡겨요 앱에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낮은 중개수수료로 부담을 줄이고, 시민은 배달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상생배달앱 땡겨요는 2025년을 기준으로 매출액이 1년간 1,6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가맹점 수는 106%, 회원 수는 321% 늘어났으며, 총매출액도 2024년 6억 4천만 원에서 2025년 186억 8천만 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원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생배달앱 관련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두 배 확대해 편성했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상생배달앱 땡겨요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올 하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무실동 원주교도소를 봉산동으로 이전하기 위해 총사업비 1,576억 원을 투입해 봉산동 일원 20만㎡ 부지에 수용 인원 1,100명 규모의 교도소 신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1979년 준공된 무실동 원주교도소는 도심 중심부에 위치함에 따라 도시 미관 저해 및 도심 발전의 제약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법무부는 2014년 교도소 이전을 결정하고 신축 이전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봉산동 교도소 신축 공사는 현재 건축 공정을 완료한 상태로, 내부 시설 공사 등을 거쳐 하반기 중 마무리될 계획이다. 현재 무실동 교도소 부지는 2019년 국유재산 도시개발 선도 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원주시와 재정경제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이 협의를 통해 개발 방안을 검토해 왔다. 관련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2030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교도소 이전에 따라 추진되는 마을 지원사업인 동부권 종합체육단지 조성은 토지 보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2026년에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 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8천여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원주사랑상품권은 지난 한 해에만 총 835억 원이 지역 가맹점에서 소비되며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원주시가 인구 증가 도시들의 핵심 성공 요인을 고루 갖추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주시가 분석한 ‘전국 주요 도시 인구 현황’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대다수 광역시는 낮은 출생률과 청년층 유출, 높은 주거비 부담 등의 영향으로 매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반면 아산시, 천안시, 청주시, 파주시, 평택시 등은 대기업 중심 양질의 일자리, 촘촘한 광역 교통망, 안정적인 신규 택지 공급이라는 공통된 강점을 바탕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원주시와 비슷한 규모의 도시인 광주시는 경강선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되며 판교 등지 직장인의 주거 수요를 흡수했고, 하남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 증가를 이뤄냈다. 원주시는 이러한 인구 증가 도시들의 성공 요인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인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론일반산업단지, 신평농공단지, 태봉일반산업단지,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4개 산업단지를 확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는 사회적기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돌봄·환경·지역서비스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특성상 수익 구조가 취약해 경영 부담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도는 기업의 경영 안정과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시군과 함께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고용 중인 취약계층 근로자(최대 20인)에 대한 4대 사회보험료 가운데 사업주 부담분의 일정 부분이 지원되며, 고용보험·산재보험·건강보험·국민연금 4대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최대 지원 금액은 225,760원이다. 29일 공고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하며,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단순한 비용 보조가 아니라, 취약계층 고용을 유지하고 사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월 20일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 34개 사를 모집한다. 도는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를 대상으로 글로벌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사 네트워킹 지원을 강화해 투자유치와 협력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제품·서비스의 시장 진입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컨설팅, 전과정평가(LCA) 보고서 지원과 녹색산업 분류체계(택소노미) 지원 등 판로 연계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후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내 스타트업으로, 2월 20일 오후 6시까지 필요 서류를 갖춰 온라인 신청 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2월 말 예정으로 선정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역량강화를 위해 총 10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술·제품 고도화 등 기업당 평균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4년 1기, 2025년 2기 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도내 도립공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희귀·특산식물 조사 결과를 담은 책자 ‘경기도 도립공원의 희귀식물’을 발간했다. 발간 책자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연인산, 수리산, 남한산성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3개 도립공원 전역의 식생을 조사해 점차 사라져가는 희귀식물의 분포 현황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조사는 도립공원 전 구역을 1km 간격의 격자로 나눠 정밀하게 실시했다. 조사를 통해 수리산도립공원에서는 총 128종,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는 총 212종, 연인산도립공원에서는 총 325종의 식물을 확인했으며, 그 중 도립공원에서 발견된 희귀식물 25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책자에 담았다. 도립공원 내 서식하는 주요 식물들의 ▲생태적 특성 ▲생육 현장 사진 ▲보존 등급 등을 상세히 수록했으며, 특히 그간 행해오던 단순히 학술적인 전문지식을 나열하던 방식을 탈피해 현장사진 중심으로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전문가는 물론이고 일반시민들도 손쉽게 도립공원의 식물 자원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견된 희귀식물 가운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위한 공적확인제도를 오는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부모의 체류 자격 문제 등으로 출생 신고조차 하지 못한 채 행정 체계 밖에 머물러 온 아이들이다. 이들은 ‘있지만 없는 아이들’로 의료·보호 체계에서 배제되고, 학대나 방임 위험에 노출돼도 공적 개입이 어려운 구조에 놓여 있었다. 공적확인제도는 이러한 아동의 출생 사실을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다. 출생 신고와는 무관해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취득할 수는 없지만, 아이의 존재를 행정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의료·보호·지원 체계와 연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출발점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고양·화성·성남·부천·안산·시흥·안성·동두천·과천·평택 총 10개 시군에서 우선 실시되며,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보호자인 부모가 시군 담당 부서 또는 위탁센터를 찾아 공적 확인을 신청하면 절차에 따라 서류 확인 후 자녀의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 등 신상정보가 기입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확인증’이 발급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광릉숲 주민참여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주민참여지원사업은 의정부시, 남양주시, 포천시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주민공동체, 비영리법인 등을 지원하는 지역 활성화 사업이다. 사업비는 지정 사업은 5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자율사업은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별 차등 지원한다. 지정사업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핵심·완충구역 및 인접지역의 경로당, 마을회관 등 현판 교체 사업이며, 자율사업은 광릉숲의 가치인식 증진사업, 주민참여 활성화 사업, 지역 활성화 사업 등이다. 사업 참여 희망 단체는 2월 27일까지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우편으로 한글 서류 제출 후 우편 및 방문해 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는 경기도 광릉숲 BR관리센터(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509)이다. 주민참여지원사업 및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로 문의하거나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누리집 등을 통해 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아이돌보미 수급 개선을 위해 경기도 아이돌보미 수급관리간담회(1차)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권역별·차수별로 총 4일간 8회 진행됐다. 각 권역의 아이돌보미 수급 현황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논의와 함께 아이돌보미 수급 개선을 위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아이돌보미 역량강화 교육 추진 방향 ▲2025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서비스제공기관별 아이돌보미 현황, 채용 현황 및 전형별 채용 현황 ▲2025년과 2026년 아이돌보미 채용 목표 인원 비교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및 양성교육 현황과 향후 양성교육 계획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 대기 가구, 대기일 수 및 대기 사유 현황 등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아이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른 아이돌보미 인력 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별 수급 불균형 해소와 채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는 29일 광교청사에서 작년 7월과 올해 1월 정기 인사를 통해 부단체장 업무를 처음 수행하게 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임 부단체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부단체장 직위를 다수 경험한 선배 공직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정보와 실무 노하우를 나누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첫 시간에는 고양·안양·안산·성남 등 부시장직을 역임한 이진찬 강사가 시군 공무원 및 지역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대응 전략 등 부단체장으로서 갖춰야 할 소통 역량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동두천·오산·남양주 부시장으로 근무한 이강석 강사가 행사·회의 운영 요령, 연설문 작성 노하우, 지방의회와의 관계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정화 경기도 인사과장은 “부단체장으로 처음 발령받은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과 판단 기준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시군 상황과 특성에 맞는 부단체장 역할 수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월 29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시흥시 주민자치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행정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의 방향과 2026년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시민력을 기반으로 한 시흥형 주민자치 구현’을 비전으로 주민이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공론화하며 직접 결정ㆍ실행하는 주민자치의 본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주민자치 성과가 공유됐다. 시는 20개 동에서 총 520명의 주민자치위원이 75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자치계획 수립과 주민총회 운영을 통해 마을 의제를 실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시흥시 20개 동 전체에서 주민총회가 열려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왔다. 2026년 주요 사업 설명에서는 ▲마을 공론장 운영을 통한 의제 발굴 강화 ▲주민참여예산과 자치계획 연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추진 ▲주민자치 제도진단 전담조직(태스크포스) 운영 ▲조례 및 운영세칙 정비 ▲맞춤형 자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시흥시는 시민들이 상하수도 관련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맑은물사업소 누리집을 새롭게 바꾸고, 오는 2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편은 그동안 요금 조회와 납부 기능 위주였던 누리집을 개선해, 맑은물사업소에서 하는 다양한 일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고자 추진됐다. 새 누리집에는 상하수도 요금 정보뿐만 아니라 사업소 업무 안내, 행정 소식, 홍보 자료 등이 함께 담겼다.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한곳에 모아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컴퓨터뿐만 아니라 휴대전화나 태블릿에서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기능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상하수도 요금 정보뿐만 아니라 사업소 업무 안내, 각종 행정정보와 홍보 콘텐츠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상하수도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누리집 개편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하수도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 이용 현황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누리집 기능을 단계적으로 보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지방정부와 적십자사가 협력하는 ‘광명 인도주의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을 1년 연장한 2026년을 ‘인도주의 사업 고도화의 해’로 지정하고, 지방정부 인도주의 사업의 표준 모델을 정립한다는 구상이다.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는 지난 2024년 10월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년 역사상 이례적으로 시 단위에서 출범한 조직으로, 지난 2년간 지역 밀착형 인도주의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왔다. 앞서 2024년 7월 경기지사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사무실 무상 임대와 고향사랑기금 연계 사업 등 체계적인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출범 2년 만에 누적 후원금 3억 1천만 원을 달성하며 광명형 기부·나눔 플랫폼을 구축했다. 특히 대표 사업인 ‘황금도시락’은 중장년 1인 가구의 결식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혁신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기부자, 수혜자,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정부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