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경기 둔화와 서민 경제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 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신속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선별해 해당 예산의 70%를 상반기 안에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집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구가 내세운 키워드는 ‘민생 직결’이다. 지역 내 소비·투자를 자극할 수 있는 사업은 집행 시점을 앞당기고,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생활에 곧바로 닿는 사업은 절차를 단축해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부 역시 2026년 상반기 공공 부문 재정 집행을 6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신속 집행’ 기조를 밝힌 바 있다. 동대문구는 이를 위해 ‘신속 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 우선 검토 및 선순위 집행 관리 △계약의 조기 발주와 계약대금 적극 집행 △계약심사 등 기간 단축 및 행정 절차 개선 △3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공정·집행 현황 별도 관리 △집행 부진 사업 점검과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필요할 경우 행정 절차 간소화와 집행 규정 완화도 함께 검토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 거주 미취업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청년인턴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인턴 선발 인원은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늘었고, 근무 기간은 6개월에서 9개월로 연장됐다. 이에 따라 참여 청년의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성북구는 지난해 참여 인턴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발 규모를 확대했다. 아울러 근무 기간이 짧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근무 기간을 9개월로 늘려 직무 적응과 역량 형성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했다. 2026년 성북구 공공기관 청년인턴 사업은 성북구청 일자리정책과, 성북복지재단, 아리랑시네센터, 꿈빛극장, 성북구립미술관, 성북길빛도서관 등 6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턴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2월 6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는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서울시 의회 방문 견학 체험 프로그램 ‘생각 톡(TOK), 의견 톡(TALK)!’을 1월 27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북구 아동권리교육사업의 하나로,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서울시 정책·조례에 관심 있는 청소년 1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만유인력과 연계해 센터에서 의회까지 이론과 실습을 한 번에 체험하는 원스톱 교육 형태로 운영됐다. 오전에는 센터에서 헌법 교육을 통해 사회구성원의 기본 권리를 살펴보고, 조례 기초 교육 후 청소년의 시각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조례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교육을 마친 청소년들은 오후에 서울시의회로 이동해 입교식을 거쳐 의원 당선자 자격으로 배지를 수여받고, 조례 상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 과정에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이 전 과정에 참여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간이로 발의한 조례 안건을 대상으로 서울시의회에서 실제 사용하는 전자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찬반 투표를 진행하며, 본회의에서 조례가 상정되는 절차를 경험했다. 이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관내 주요 하천인 정릉천과 성북천의 2026년 1월 수질을 분석한 결과, 서울시가 2024년 3월부터 시행한 맞춤형 통합수질지수에서 71.67을 기록해 ‘좋음’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릉천과 성북천은 통합수질지수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좋음’ 수준을 상회하고 있으며, 하천 수질의 핵심 지표인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은 정릉천 0.9mg/L, 성북천 0.8mg/L으로 모두 1mg/L 미만을 기록했다. 두 하천 모두 가장 깨끗한 수질 기준인 ‘1급수’ 수준을 상시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하천의 자연정화 능력이 우수하고 오염도가 매우 낮다는 점을 보여주는 지표로, 생활하천으로서 안정적인 수질 관리가 이뤄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성북구는 매달 수질 분석 결과를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주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민이 특정 지점의 수질 정보를 요청할 경우 이를 즉시 반영해 대응하고 있다. 또한 성북구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환경감시단이 하천을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불법 오염 행위 감시, 부유물 신고, 주변 정화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권익 증진을 위해 총 3,500만원 규모의 ‘2026년 강북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양성평등 실현 지원 사업 △여성 안전 및 젠더폭력(디지털 성범죄 포함) 예방 사업 △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촉진 사업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사무소를 둔 여성단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다.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지원 한도는 최대 600만원이다. 다만 여성의 취업·창업과 관련된 사업의 경우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여성가족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양성평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지원 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는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어린이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 이동 안전 확보와 교통 질서 개선을 위해 공영주차장 최초로 ‘어린이 우선 공영주차장 키즈 안심존’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가구 증가로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에 단시간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현실을 반영해, 기존의 불법 주정차 단속 중심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공영주차장의 무료 회차 시간을 시간대별로 탄력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인근 교통 혼잡과 안전 위험을 완화하고, 보호자의 이용 편의와 공영주차장 이용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키즈 안심존’은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인근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평일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10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무료 회차 시간이 기존 10분에서 20분으로 확대된다. 적용 대상은 가오리, 수송초, 삼양마을공원, 수유일공원 공영주차장 등 총 4개소로, 오는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개발비 없이 기존 주차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시간대별 무료 회차 시간을 자동 전환하는 방식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구로구민회관에서 2026년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산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36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보건교육을 각각 하루 4시간씩 진행한다. 교육 1일 차인 지난 28일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김세정 대리가 강사로 나서 △안전의 이해 △근로자의 안전한 직장생활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생활 가이드 △사고 재해사례 및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지는 2일 차 교육에는 구로구청 도시안전과 장초희 주무관이 △겨울철 건강관리 및 재해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감염병관리 및 건강진단 △직무스트레스 및 감정노동 관리 등의 보건 분야 전반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현장 업무가 많은 동행일자리 사업 특성상 참여자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사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는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취약계층이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품위사(品位死)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사전 장례 의사 확인부터 응급상황 대응, 사망 이후 공영장례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족이 없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취약계층을 위해 사전 돌봄부터 사후 절차를 단계별로 뒷받침하고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며 장례 절차를 이행하는 순으로 이어진다. 보건복지부의 ‘2024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고독사 중 62.9%가 50대와 60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76%를 차지하는 1인 가구 가운데 고독사 위험이 큰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정했다. 동 복지플래너가 복지 상담을 하면서 사업을 안내하고 사전장례주관의향서 작성을 돕는다. 사전장례주관의향서는 장례주관자 지정 여부 결정과 사후 장례 절차에 대한 본인 의사를 담은 문서다. 구는 문서 작성을 통해 비상연락망을 확보하고 사망 후의 장례 방법과 선호도를 기록해 본인의 의사를 담은 장례 절차를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K-맛을 대표하는 미식의 중심, 서초강남역 골목상권에서 2월 8일까지 ‘2026 케미스트릿 강남역 푸드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푸드위크는 다양한 맛집이 즐비한 케미스트릿 강남역 상권의 특성을 살려 특별한 ‘K-맛’을 선보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주간에는 방송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스타 셰프들도 상권 활성화에 동참한다. ‘중식 여왕’으로 불리는 정지선 셰프를 비롯해 박준우, 김시연 등 요리 전문가와 미식 인플루언서들이 상권 내 9개 매장에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업그레이드 레시피’를 전수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앞서 서초구는 사전에 참가 매장을 모집해 ▲쿠노카츠 ▲오피티알 ▲이가식당 ▲주인장 ▲닭동가리 ▲서울집 ▲더막창스 ▲김밥왕 ▲돌판집 총 9개 매장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지난 25일까지 셰프들이 직접 방문해 각 매장의 특성을 살린 레시피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선정된 9개 매장에서 셰프와 상인이 함께 완성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며,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26일부터 29일까지 국별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주요업무보고는 교육·복지·주거·교통·경제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국별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민선8기 핵심사업이 구민 생활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보완할 방침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교육지원보조금 160억 원을 지원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천문과학관을 오는 3월 착공한다. 공공도서관 확충과 ‘취학 전 천 권 읽기’ 사업을 통해 책 읽는 중랑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간다.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전국 최초 구민 연계 복지 플랫폼인 ‘중랑동행사랑넷’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출산축하용품 지원과 실내놀이터 확충 등으로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반려견 배변수거함 확충와 봉화산 반려견 놀이터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주거·교통 분야에서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가 ‘정원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도심 전역에 크고 작은 1,004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정원문화를 생활권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그간 양천구는 파리공원·신트리공원 재정비를 비롯해 목동마중숲공원·목동반려숲공원 조성, 양화교 교차로 등 유휴 공간 녹지화까지 도심 곳곳을 초록빛으로 채우며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34년 만에 리노베이션된 오목공원은 공공디자인 혁신사례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서울시 조경상 대상, 한국경관학회장상 등 3관왕을 달성했으며, 장기간 방치돼 공원 해제위기에 있던 지양산 자락 도시공원을 생태·문화·여가 기능을 갖춘 ‘지양숲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5분 거리마다 정원을 만나는 도시를 만들다...‘1,004개’의 테마 정원 조성 양천구는 공원 재정비·조성 등 대규모 녹지공간 확충에 더해, 도심 곳곳의 작은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정원 조성도 함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출생신고 기념품 지원사업 ‘어여와 아가야!’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여와 아가야!’는 출생신고 시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을 축하고 육아 초기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책 기획 단계부터 실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아기 건강과 환경까지도 고려할 수 있는 다회용 이유식 보관용기가 지원 품목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제공되는 이유식 보관용기는 식물유래 성분의 이유식기 브랜드 ‘마더스콘’ 제품으로, 다회 사용이 가능해 육아 가정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생신고 기념품은 신생아 1명당 1세트가 지급되며, 오는 2월부터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즉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1월 출생자에 대해서도 소급 지원할 예정으로, 대상 가정에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마더스콘 관계자는 “출산 가정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공공정책에 동참하고자,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계약했다”며 “환경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으로 출산 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최근 은평구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한 사기 시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구에 따르면 사기 조직은 실제 재직 중인 공무원의 실명과 부서를 언급하며 전화나 문자로 접근해 물품 구매 대행을 요구하고, 개인계좌로 현금 입금을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위조한 명함과 공문, 사업자등록증을 사용하고 실제 구청과 계약한 업체 정보를 활용해 범행을 시도했다. 또한 행정전화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해 연락하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구는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알림톡을 발송하고 공무원 사칭 주의 영상을 제작해 전광판과 유튜브 등에 송출하고 있다. 주요 지하철역 현수막 게시, 구청 홈페이지 안내, 전화 통화연결음 송출, 스마트 횡단보도 문구 표출, 대형 전자게시대 이미지 표출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재직 중인 공무원의 이름과 부서가 포함된 명함을 사용하고 공문서를 위조하는 등 사기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며 “구매 대행을 요구하거나 개인계좌로 현금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즉시 응답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 강남사랑상품권 600억 원, 강남땡겨요상품권 80억 원 등 총 68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다. 소비자는 사용처와 할인 구조가 다른 두 상품권을 이용 목적에 맞춰 선택해 쓰면 혜택을 더 크게 체감할 수 있다. 오프라인 소비에는 강남사랑상품권을, 배달 주문에는 강남땡겨요상품권을 활용하면 된다. 강남사랑상품권은 강남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600억 원을 발행한다. 2월 5일(목)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액면가 대비 5% 할인해 판매한다. 여기에 상시 5% 페이백이 더해져 소비자는 총 10% 수준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페이백은 익월 20일경 지급될 예정이다. 상품권 사용자는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가맹점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부담 없이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남땡겨요상품권은 배달 이용에 특화된 상품권이다. 공공배달앱 ‘땡겨요’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산군은 가스를 끄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레인지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가스타이머콕 보급 사업’ 대상 가구 1000가구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스타이머콕은 가스 배관 중간밸브에 부착해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가스 과열로 인한 화재 사고 예방에 효과가 크다. 모집 대상은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일반 가구 가운데 가스타이머콕 설치 또는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로 일반 가구는 약 1만2000원의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독거노인(65세 이상), 치매 환자, 한부모가족 등은 무료로 보급받을 수 있다. 설치 희망 가구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 가구를 확정하고 시공업체를 선정한 뒤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 협력해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2만1197가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