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성군은 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고성군수 읍면민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군민과 행정이 같은 공간에서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각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되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지역별 현안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행정에 바라는 점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생활 인프라, 농업, 복지, 지역경제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보이며, 고성군은 제안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설명과 안내를 함으로써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매년 읍면 순회 소통간담회를 통해 군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여건과 생활 현안을 살펴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읍·면별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행정계획 수립 등에 반영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소통간담회는 군민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고민하며 고성의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라며, “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 함께하는 복지, 군민 누구나 차별 없는 복지 혜택을 누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고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복지 안전망을 넓히고, 군민 삶터에서 체감하는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3월 본격 시행 핵심은 통합돌봄 추진이다. 통합돌봄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고성군은 2026년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을 통해 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필요한 지원이 한 번에 연계되도록 추진한다. 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추진체계를 정비했다. 지난해 12월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으며, 2026년 당초예산으로 국도비 사업비 8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TF팀을 신설해 본사업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천시는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KB인재니움에서 열린 한국천문올림피아드 겨울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천문올림피아드(KAO)는 한국천문학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청소년 천문 교육프로그램으로, 세계 수준의 교육을 통해 국제대회 참가 학생을 선발 및 양성하고 있다. 한국천문올림피아드를 통해 선발된 한국대표단은 최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제18회 국제천문올림피아드(IOAA)에서 5명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사천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한국천문올림피아드 겨울캠프는 예비교육생을 대상으로 우주·천문 분야에 대한 전문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기간 동안 천문학 분야 전문가 특강, 야간 천체 관측, KAI 에비에이션 센터 견학 등에 참여하며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교육을 받았다. 특히, 실제 우주항공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관련 분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겨울캠프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에서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28일 울진군청년연합회 신임 회장 김세종(43세, 前 울진군청년연합회 수석부회장)및 신임 회장단 5명과 함께 신년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울진군청년연합회는 각 읍면 청년회의 연합체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군정에 전달하여, 청년 정책 및 사업 개발에 청년들의 목소리 반영에 노력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세종 회장은 청년들이 군정을 바로 알고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발전된 울진군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 마련을 요청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청년은 울진군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원동력이다”며“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진군은 군민의 산림분야 취업지원을 위하여 자기주도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지원하는 산림분야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산림분야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훈련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용노동부 또는 산림청으로부터 인증받은 산림분야 자격증 교육과정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2026년 이내 자격증 취득 완료(예정)인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19세 이상 울진군민으로, 1인당 최대 100만 원(1회)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금은 교육훈련비 중 국민내일배움카드·평생교육바우처 등 정부지원액을 제외한 자비부담분에 대해 지원된다. 군은 연초부터 접수를 시작해 산림분야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산림의 잠재력을 지역 성장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산림 관련분야를 적극 지원·육성해 지역 산림산업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진군은 내구연한이 도래하지 않았으나 보장구 고장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수리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장구 수리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내용은 대상자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수리비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되며, 그 외의 일반 장애인은 수리 금액의 50%를 지원,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의료용스쿠터 및 전동휠체어의 배터리 교체는 2년에 1회로 지원이 제한되며, 개인이 별도로 장착한 부품, 장비, 액세서리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교부받은 후, 지정 수리 업체를 통해 보장구 수리를 진행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보장구 수리서비스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의 안전성을 높이고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진군은 1월 29일부터 2월11일까지 14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등 관내 7개 축구장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 축구대회인‘2026 울진금강송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울진군체육회·울진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중등부 126개 팀,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본선 경기(연호·보조·흥부·죽변구장)부터는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국 축구팬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중등 1·2학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전국대회로, 매년 유망주 발굴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축구단 산하 중등부 16개 팀이 참가해, 참가 선수들이 프로팀의 체계적인 전술과 높은 기량을 직접 경험하며 경쟁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수천 명의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한민국 동해안 대표 관광지 울진군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2025년 12월 30일 KTX 동해선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울진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울진은 더 이상‘멀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닌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송가가 주목하는 겨울 여행지 ‘울진’ 울진의 겨울 매력은 방송가에서도 연이어 조명되고 있다. ‘동네한바퀴’에서는 제철을 맞은 대게잡이와 일출 일몰 명소인 은어다리를 소개했고, 또 다른 대표적인 여행 프로그램인‘테마기행-길’ 에서는 월송정 맨발걷기 길, 등기산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 소개와 함께 재미있는 울진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어‘싱싱고향별곡’,‘지방시대’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에서도 울진의 관광자원이 연이어 소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KTX 개통으로 완성되는 ‘접근성 혁신’ KTX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 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제도가 개선되면서, 기부자의 세제 혜택이 한층 강화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의 핵심은 세액공제 적용 구간 확대다. 기존과 같이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여기에 더해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44%의 세액공제율이 새롭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중·소액 기부자의 실질적인 세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합천군에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10만 원은 전액 세액공제를 받고, 나머지 10만 원에 대해서는 44%에 해당하는 4만4천 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기부금의 30% 상당인 약 6만 원의 답례품 혜택까지 더해지면, 총 20만 원 수준의 혜택을 돌려받는 셈이어서 기부자의 체감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세액공제 혜택 확대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부금은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금사업에 소중히 활용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합천군은 29일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지역 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드론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수색 및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드론 수색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하여 야로 양돈밀집단지와 인접한 산림 및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드론을 활용해 야생멧돼지 출몰 여부와 이동 가능성을 집중 점검했다. 합천군은 이번 수색을 통해 파악된 사항을 토대로 양돈농가 및 군 경계 지역 주변 예찰을 강화하고, ASF 전파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후에는 야생동물 기피제를 축산농가에 배부하여, ASF의 주요 전파 경로 중 하나인 야생멧돼지로 인한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ASF는 단기간에 확산될 수 있는 고위험 가축전염병으로, 초동 대응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역 수단을 적극 동원해 지역 축산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한민국 경제 심장의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나선 충남도가 추진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AI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도가 현재 수립 중인 AI 전환 전략을 점검했다. AI 특위 위원과 도 관련 팀장, 연구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과제별 용역 중간 보고, 자문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과제별 용역 중간 보고는 △기본 전략 및 AI 기반 산업 생태계 기획 △농축수산, 바이오 AI 전환(AX) 등 기획총괄분과와 산업2분과가 먼저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충남형 AI 정책의 방향성과 함께 농축수산, 바이오 분야에서의 AI 적용 전략과 추진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가진 산업1분과와 지역도시 및 공공분과 중간 보고에서는 제조공정 혁신을 위한 AI 도입 전략, 지역사회와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기 위한 과제와 실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서는 특히 충남의 제조·농축산·바이오·공공 분야 특수성을 극대화 하는 방안과 충남 실정에 부합하는 전략을 구체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1조 2000억 원 규모로 올해 투자 유치 첫 포문을 열었다. 김태흠 지사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성 ㈜금강 회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금강은 2029년까지 1조 2000억 원을 투자해 천안시 직산읍 군서리 일원 10만 2642㎡의 부지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천안 AI 데이터센터는 80㎿ 규모로, 금강은 이미 부지를 확보했으며, 한전과 80㎿ 규모 전기 사용 계약도 완료했다. 천안 AI 데이터센터 자금 운용은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주식회사가 맡기로 했다. 천안 AI 데이터센터 조성 시 신규 고용 인원은 200명으로, 지역 내에서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 금강은 또 지역 생산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천안 AI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하면 연간 200억 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또 이번 AI 데이터센터 유치가 천안의 우수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주군의회는 29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최길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올 한 해 울주군의 정책 방향과 행정 운영 기조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군민의 뜻이 행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8대 의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은 그간의 노력들을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군민의 신뢰 속에서 가장 모범적인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군의회는 이 기간 동안 집행부 각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타당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군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의원 발의 조례를 비롯해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창군보건소는 29일 2층 소회의실에서 금연지도원 6명을 대상으로 금연사업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금연지도원은 올해 2월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증진법과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 부과 기준, 지도·단속 시 유의사항 등 직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금연구역 단속에 따른 민원사항과 현장에서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금연 지도·점검 방안에 대한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호현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한파 추위로 밖에서 활동하기 매우 어려운 시기이므로 건강에 유의해서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며 “올해도 금연사업이 군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연지도원들은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여부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과태료 부과를 위한 단속 지원 △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신학기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과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초등 늘봄전담사 채용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교육과정 준비에 집중해야 할 신학기에 채용 공고, 원서 접수, 서류 심사 등 번거로운 행정 절차를 학교지원센터가 대행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 대상은 초등 늘봄전담사(1년 계약직, 주 15시간 미만 근무)로, 유·초·중등 교원 자격증 또는 보육교사 2급 이상 자격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채용은 오는 1월 29일부터 학교지원센터 누리집 온라인응시원서시스템으로 지원서를 접수받아 센터에서 서류 심사 전반을 대행한 후, 학교에서는 면접 심사를 통해 2월 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학교, 모집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및 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시스템을 통한 통합 접수로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채용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