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문화의집 리모델링을 본격 추진하며, 지난 28일부터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가곡동 830)로 임시 이전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급변하는 청소년 문화와 이용 수요를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 중심의 활동 거점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설 이전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이용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던 각종 프로그램은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중단 없이 정상 운영된다. 시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누리집과 안내문 등을 통해 이전 장소와 이용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청소년들의 성장과 참여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며 공사 기간에도 프로그램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 멋진 모습으로 재탄생할 청소년문화의집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중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장애인 복지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참여자 신청을 접수받는다. 신청 대상은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으로,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 발달재활 등 4개 바우처 중 어느 하나의 서비스를 수급 중인 사람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중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개별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참여자는 본인이 수급자격을 가진 서비스 급여 총액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단, 주류·담배 등 일부 품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획일적인 복지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중구는 중구청 소속 옥외작업자 145명 대상으로 ‘한랭질환 산업재해예방 물품 지급’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구청 재난안전과는 한랭질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도로유지보수, 하수관리, 공원 및 녹지관리, 양묘장관리 등 업무를 수행하는 중구청 소속 옥외작업 근로자들에게 충전식 손난로를 배부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한랭질환 산업재해예방 물품 지급으로, 옥외작업 근로자에게 건강한 근로환경이 조성되어, 지속적인 현장 민원서비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모든 직원 및 현장 근로자가 협력하여 산업재해 없는 중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중대재해가 없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한파대비 산업재해 물품 지급을 비롯해 ▲밀폐공간 프로그램 수립 ▲정기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6~9월에는 옥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생수 및 전해질 보충제, 넥선풍기 배부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는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3.27.)에 앞서, 통합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28일 분야별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방문재활운동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4대 핵심 분야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5개 수행기관(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도회, 남원시니어클럽, 사회적협동조합 섬세한, 살림노인복지센터, (유)보은건설)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 · 방문재활운동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신체기능 회복과 근력 강화를 돕는다. · 식사지원 :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가구에 도시락, 밑반찬, 식재료 등을 배달하여 맞춤형 식사를 지원한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시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7일 광주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시 관계부서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앞으로 검토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시도 23호선 경충대로 지하차도 개설 구간 연장 요청 ▲아파트 진입도로 맞은편 계곡부 경관녹지 평탄화(복개 등) 요청 ▲아파트 맞은편 진입도로 차로 확장 요청 ▲아파트 후문~양벌동 방향 도로 개설 요청 ▲쌍령지구 내 계획도로 개설 시기 질의 ▲쌍령지구 내 중학교 신설(건립) 검토 요청 ▲쌍령지구 내 공공청사 건립 요청 등 주민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시는 지하차도 및 도로 관련 건의 사항에 대해 민간 공원 조성 추진 과정과 교통 대책, 기준 적합성, 통행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으며 관계부서 협의를 통해 대안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안내했다. 또한, 쌍령지구 내 계획도로 개설과 중학교 신설(건립), 공공청사 건립 요청과 관련해서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2026년 장애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해 ‘장애인과 함께 일궈내는 장애 포괄적 도시’를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2026년 장애인복지 정책 체계의 방향성과 실행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시 전체 인구 39만 7천여 명 가운데 등록장애인은 1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인구구조를 반영해 장애인복지 정책을 전략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위원회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2026년 장애인복지 정책으로 ▲기초적이고 안정된 생계 지원 ▲전 생애로 이어지는 돌봄 지원체계 ▲장애 맞춤형 고용기회 확대 ▲광주형 장애인 건강관리 체계 강화 ▲장애 포괄적이고 일상적인 삶의 지원 ▲자연스러운 독립과 자립 지원 ▲누구나 알 수 있는 장애인복지 정보 제공 ▲광주형 장애인복지 기반시설 형성 등 8대 분야에서 총 6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시는 최근 소비가 급증한 디저트류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두바이 쫀득 쿠키’,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유행 디저트류를 전문적으로 조리·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소비자 관심이 높은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점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배달음식점에 대해서는 그동안 위반 사례가 잦았던 항목을 중심으로 식품 및 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방충망·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주요 원재료가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해 무신고·무표시 식품이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보관·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자 신고가 빈번한 사항을 중심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와 관리 부주의에 따른 제품 변질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비 동향과 식중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8일 지역 내 54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고 보다 안전한 기업 환경을 조성해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기업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목적과 배경을 비롯해 연간 추진 일정, 단계별 절차, 신청 시 유의 사항 등이 안내됐다. 아울러, 공사 관리 방법, 제출 서류 작성 요령, 사례별 점검 및 조치 방법 등을 설명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여 기업들이 사업 세부 내용과 준비 절차에 질문하고 담당 부서의 설명을 통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참여 기업들은 “설명회가 구체적이고 실무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갖추고 경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시정 소식지 ‘광주비전’을 2월호부터 새롭게 개편해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민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시정 소식지를 단순한 정보 전달 매체를 넘어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생활 밀착형 소통 창구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개편된 ‘광주비전’에는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을 소개하는 ‘함께 사는 세상’, ‘Made in 광주’, ‘우리동네 힘내’ 등 신규 코너가 마련된다. 골목상권 현장 이야기와 영세상인, 중소기업 사례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다양한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동네 힘내’ 코너에서는 독자 참여형 행사를 운영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공공배달앱 이용, 착한가게 방문 등 월별 주제를 제시하고 참여 시민 중 선정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시민 참여를 지역 내 소비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 지역 명소를 특정 주제로 선정해 지도 형태로 소개하는 지역 탐방 콘텐츠 ‘여행할 지도’와 읍면동 주민자치회(위원회)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광주사랑카드 혜택 확대 및 적립금 행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8% 혜택에 12% 적립금을 추가해 시민들이 최대 20%의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시민 1인당 월 충전 한도인 50만 원을 충전할 경우 8%에 해당하는 4만 원이 혜택으로 선지급된다. 아울러 2월 9일부터 28일까지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12%를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적립금은 1인당 누적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이번 혜택 및 적립금 보상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행사는 설 명절 고물가로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상생 정책”이라며 “광주사랑카드를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1월 28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재해예방 및 복구활동과 안전캠페인 등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단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돼, 방재단 우수 활동 유공자들의 그간 노고와 공로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2008년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결성된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을 헌신적으로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오고 있다. 여름철 장마 대비 예찰 활동과 빗물받이 정비를 비롯해, 겨울철 이면도로 제설 작업과 제설함 관리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축제 안전관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등의 방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에서 주관한 자율방재단 평가에서 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왕시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에게 최대 5천만 원의 특례보증 대출(1년 거치, 4년 균등 상환, 중도상환수수료 면제)과, 특례보증 대출에 대한 연 2%의 이자차액 보전금(최대 3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서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4개 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관내 소상공인들은 ‘특례보증 대출’과 ‘이차보전금 지원’을 통해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 사업의 지원 자격은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상시근로자 10인 미만)과, 도소매업·음식업·서비스업(상시근로자 5인 미만) 등의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군포지점(고산로 166)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구체적인 지원절차 및 일정, 지원 제한 업종 등 이번 사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경기신용보증재단 군포지점 또는 의왕시 지역경제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2027년을 ‘영암방문의 해’로 정한 영암군이, 올 한 해 지역의 역사·사람·자연·삶을 재해석하는 ‘인문학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암군의 목표는 ‘영암군민 누구나 문화관광해설사’이다. 영암군민이 일상에서 영암을 만나고, 기록하고, 남기는 과정에서 지역의 전설과 민담 하나, 관광지 한 곳을 방문객에게 재미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도시로 인문학의 저변을 확대한다. 2024년 인문도시팀을 신설한 영암군은 그동안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인문학 진흥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인문도시 정체성 확립에 나섰다. 영암 인문의 살아있는 실체인 영암군민을 주체로 옹립하고, 스스로 영암의 인문을 전달하는 문화관광해설사로 나서는 ‘영암형 인문도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주제로, 매월 달력에 인문축제가 그득그득 펼쳐지는 인문도시 영암의 계획을 안내한다. 봄, 영암의 인문을 ‘만나다’(3~5월) 4월 왕인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전국 인지도의 작가들이 ‘영암 인문학 강연’으로 연중 정기 인문축제의 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7일 여성가족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3명이 여성친화도시 정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성친화 거점공간 운영 우수기관인 원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여성·가족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진주시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원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를 찾아 설립 배경과 운영 체계, 주요 프로그램, 민관 협력 구조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돌봄·소통 기능을 강화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간 운영 방식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정책 교류가 이뤄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원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의 일상과 정책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매우 인상적인 공간이었다”며 “향후 진주시도 여성들의 젠더 거버넌스의 기반이 되는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매 조기검진은 ▲1차 인지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 및 전문의 임상평가) ▲3차 감별검사(뇌 영상 촬영 및 혈액검사)로 구성돼 있으며 1차 인지선별검사와 2차 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이 과정에서 치매로 진단 시 협약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3차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 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치매안심센터(031-887-3698)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조호물품 제공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실종예방서비스, 인지재활프로그램, 가족교실 등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검진은 두려움이 아니라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확실한 준비”라며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