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창군이 29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창군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블로그기자단 모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심사를 거쳐 글·사진과 영상 기자로 구성된 총 21명이 선정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기자증 수여와 함께 기자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기자단은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각오와 포부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자단은 오는 연말까지 군정 소식과 문화·관광 행사, 일상 속 고창 이야기를 블로그 글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며, 고창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도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영상기자단 6명을 선발하여,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등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수는 “블로그기자단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고창을 알리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홍보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3일, 보성군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응급의료기관, 보성군의사회, 약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도 지역 보건의료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보건 의료 체계의 기능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 의료 현장의 주요 현안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는 통합 돌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 기관 간 역할 및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2.14.~2.18.)에도 군민들이 안정적으로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간 비상 진료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각 기관의 애로사항과 현장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학성 보건소장은 "나날이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지역의 보건의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의 유기적 협력이 필수”라며 “이번 간담회가 지역 보건 의료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8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맞춤형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복지사업 업무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회복지과와 읍면 맞춤형복지업무 담당자 등 22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복지정책 운영 방향과 실무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주요 변경 사항, ▲희망드림협의체 ‘마을건강복지600사업’ 운영 방향, ▲긴급복지지원 사업, ▲행복 이음 시스템 실적 입력 방법 및 협조 사항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핵심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사업별 주요 변경 내용과 추진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 중심의 간담회로 진행돼, 담당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읍면 업무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8일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숲 가꾸기·가로수관리단’ 선발을 위한 실기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숲 가꾸기·가로수관리단 64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이번 심사는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보성읍 정자교 소공원 일원에서 진행됐다. 심사에는 산림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심사 항목은 기초 체력, 작업 수행 능력, 작업 지속 가능성, 안전의식 등 현장 근무에 필수적인 역량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현장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안전모·안전화·무릎보호대 등 안전 장구와 작업 도구를 착용한 상태에서 체력과 작업 수행력을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산림 현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이번 선발 과정에서도 실제 작업 능력과 안전의식을 중심으로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산림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 안전한 작업 여건 구축에 힘쓰며 ‘아름다운 보성 만들기’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성군은 오는 2월 12일 오후 1시,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산물 가공과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식품 제조형 공유주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와 소규모 식품 창업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유주방 운영 방식, 이용 절차, 관련 법령, 위생 관리 기준 등의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방식 및 이용 체계, ▲식품제조형 공유주방 개념, ▲영업 등록·신고 절차, ▲위생 관리 기준, ▲운영 사례와 정책 연계 방안 등이다. 참가 대상은 공유주방 이용을 희망하는 보성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농업인의 가공 이해도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 활용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유주방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공·유통·창업을 연계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28일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 ‘청품’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은군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삼광’, ‘알찬미’ 품종으로 선정해 운영해 왔다. 이번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에는 군 관계자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역농협, 조공법인, 농업인 단체 등 각 기관·단체 소속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재배 의향과 보급종 공급 가능 품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삼광’, ‘청품’ 품종으로 최종 의견을 모아 선정했다. 특히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청품’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중생종 최고품질 품종으로, 보은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한 식미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 품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2027년 완공 예정인 보은군 통합RPC 운영과 함께 벼 종자 확보와 영농자재 지원 등 각종 사업을 연계해 고품질 쌀 생산·유통·가공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릉군은 2026년 1월 28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위한 브라운백(Brown Bag)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미팅은 울릉군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모금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릉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지역의 특색과 경험을 담은 체험형·관광 연계 답례품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주요 제안으로는 ▲울릉도의 자연·문화·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연계형 답례품 구성 ▲울릉도에서만 가능한 한정적·스토리텔링 기반 답례품 개발 ▲SNS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독특한 홍보 콘텐츠 제작 ▲울릉도의 상징성을 극대화한 독도 연계 상품 개발 등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지역의 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제도”라며, 기부자가 울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산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대추 농가를 대상으로 대추나무빗자루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방제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연구관을 초빙하여 빗자루병의 발생 원인과 방제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대추나무빗자루병의 발생원인, 올바른 수간주사 방법, 방제 시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으로 구성되어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추나무빗자루병은 조기 예찰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감염 의심목의 신속한 제거와 매개충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경식 경산시 산림과장은 “대추나무빗자루병은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인근 과원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농가에 적극적인 관심과 방제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기술 지도를 통해 대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주시는 29일 시청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 티/에프(T/F) 추진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와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지자체 유형별로 나눠 상대 평가한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 수준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진주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교통사고 3등급, 화재 3등급, 범죄 5등급, 생활안전 2등급, 자살 3등급, 감염병 4등급으로 6개 분야 가운데 4개 분야에서 3등급 이상을 받았으며, 특히 교통사고 분야에서는 등급이 1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의 등급 발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안전지수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과제를 발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신진동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박사가 참석해 2025년 시행한 지역안전지수 컨설팅에서 도출된 안전진단 결과와 분야별 취약 요인의 원인을 점검하고, 지표의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군산시가 27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29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5기 위원의 임기(24년 1월 1일~25년 12월 31일)가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표해 민간위원장 2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당연직 위원 읍·면·동장 27명을 포함해 이·통장,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부녀회장,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 자원봉사 단체 회원, 기타 지역 주민 등 총 43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2년(26년 1월 1일~27년 12월 31일)을 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자원 개발 등 맞춤형 복지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사회 사회안전망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군산시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와 충청남도의회는 통합 특별시의회의 안정적 출범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자치권 확대와 의회 독립성 보장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양(兩) 의장은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특별시의회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대의기관이자 책임 있는 입법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앞선 2024년 11월, 충남과 대전은 경제과학수도 건설을 위한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양 의회는 각각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토론회와 간담회 등 다양한 논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7월 통합에 동의(의견청취 가결)했다. 양 의회는 정부가 최초의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을 지지하고 지원 방안을 제시한 점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현재 제시된 정부 지원안이 여전히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일시적·시혜적으로 지역에 배분하는 형식적․의존형 분권에 머물러 있어, 진정한 통합 특별시 출범을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국적인 딸기 주산지로 유명한 담양군 봉산면에서 재배한 ‘금실’ 딸기의 싱가포르 수출을 위한 새해 첫 상차식이 29일 열렸다. 최근 한류 열풍과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딸기 수출 활성화를 위해 봉산딸기영농조합은 딸기수출통합조직(K-베리)과 협력해 미국, 홍콩, 싱가포르와 연간 30톤의 딸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딸기 품종은 ‘금실’로,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으며 장기간 보관 시에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 수출용으로 적합한 품종이다. 군은 앞으로 담양군에서 자체 개발한 ‘죽향’ 품종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수출시장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수출 특화 품목 직불금과 공동선별비 등을 지원해 농산물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봉산딸기 첫 수출은 담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 알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수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담양읍과 창평면 지역의 유수율을 92%까지 끌어올리며 수도 행정의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실제 사용자에게 공급되어 요금으로 정산되는 비율을 의미하며, 유수율이 높을수록 누수 등으로 손실되는 물의 양이 적다는 것을 뜻한다. 담양군의 유수율은 사업 추진 전 65%에 머물렀으나, 이번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92%까지 크게 향상됐다. 이는 환경부 목표치인 85%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효율적인 물 관리 성과를 입증한 결과다. 군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9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 관로 정비, 관망 블록화, 유량·수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관망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했다. 이로 인해 연간 약 145만 톤의 수돗물 생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연간 약 30억 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절감된 예산은 향후 수도 요금 인상 억제 등 군민 체감형 물 복지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이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에 철원군 관내 4,000농가에 80억원(보조 40, 자부담 40)을 지원한다.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농가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타 보조사업에서 지원되는 품목을 제외한 비료, 농약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추가된 비닐, 차광망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영농자재 전품목을 지원하며 경지면적 두 개 구간을 신설하고 지원단가를 상향시켜서 더 많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은 신청연도 기준 철원군 관내 2년 이상 실거주자로 2년이상 계속 농업경영체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 대상으로 진행하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반값 농자재 구입 지정 업체를 통하여 논 재배 농가는 최대 150만원, 밭 재배 농가는 최대 180만원 까지 구입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한편, 작년의 경우 3,971농가에 50억원(보조 25, 자부담 25)을 지원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으로 농자재 구입시 농가경영비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이 취임 직후부터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하며 시정 주요 현안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보고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 전반을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밀양시에 따르면 이 부시장은 지난 28일, 시의 주요 사업장과 산불 예방 대응 상황을 살피기 위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 부시장은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조성사업 현장 ▲밀양아리랑수목원 조성사업 현장 등 장기 계속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취약 요인인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 부시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불씨 및 연통 관리 등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하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장에서 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청취한 이 부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행정”이라고 강조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