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산시는 무주택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 소득 청년 5,000만 원, 청년 외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인 양산시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다. 다만, 외국인과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록임대 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이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청년(만19~39세)과 신혼부부(혼인신고일 7년 이내)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그 외는 납부한 보증료의 90%를 최대 40만 원 범위 안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2025년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 원 범위 안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방문 신청과 온라인신청이 있다. 방문 신청은 양산시청 제2청사 공동주택과에서, 온라인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나 ‘정부 24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주시는 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12월 선발된 SNS 홍보단 20명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콘텐츠 제작에 대한 활동 가이드 교육을 진행하는 순서로 마련됐다. 홍보단은 영주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충북, 대구, 경북 등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3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또한 자영업자, 프리랜서 작가, 인플루언서, 문화관광해설사, 직장인 등 다양한 직종의 구성원들이 함께해 다채로운 시각의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 홍보단원들은 영주시의 관광지와 축제, 명소, 맛집,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SNS 콘텐츠와 기사로 제작하게 되며, 원고가 채택될 경우 소정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시는 홍보단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원고료 지급 외에도 팸투어 실시,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SNS의 영향력이 크게 확대되면서 필수적인 홍보 수단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릉군은 2026년 1월 28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3차 울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이행과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3차 울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60개 세부이행과제를 공유하고, 지구온난화·해수면 상승·해양 산성화·집중호우 등 현재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후위기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설명회에는 울릉군의 세부이행과제별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환경 영향 △지역사회 안전 확보 방안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주민 참여형 대응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울릉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적응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기후안심도시, 울릉’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안정적 생활 인프라 관리 및 재난 · 재해 대비 체계 구축 ▲기후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환경 관리로 안전한 생활기반 조성 ▲산림‧해양자원 및 생태계 보호를 통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천안시가 28일부터 이틀간 건설안전교통국 소관 주요 사업장 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8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대규모 사업장의 추진 상황과 공정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절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공 품질 전반을 집중 살필 계획이다. 점검 첫날인 28일에는 용곡동~청수동 간 도로개설 및 눈들건널목 입체화 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성환장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안궁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어 30일에는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천안시 택시종합복지쉼터, 삼룡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남산1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별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애로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지원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들녘별 원예작물 재해예방 현장 모니터링 요원 20명을 위촉하고, 자연재해나 이상기상 발생 시 원예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겨울철 재해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예작물 재해예방 모니터링 체계는 2026년 새롭게 도입한 현장 중심 사업으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누리소통망(SNS) 단체대화방으로 상시 공유하고 재해 발생 시 현장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함안군은 2026년을 자연재해 예방의 원년으로 삼고 원예작물 재해예방 현장 모니터 요원 운영과 고온기 대비 대형 온실 차광도포제 실증시험, 과수 자연재해 예방 자재 지원 등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고온 및 한파 예방 자재 지원 등 기존 사업도 이어가며, 모두 6개 사업에 3억 3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연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안군 원예유통과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지역별 기온과 풍속, 강수량 등의 편차가 커지면서 들녘별 현장 상황을 신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산시는 23일 경산소방서에서 경산시 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시장, 시의원, 소방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다수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경산시 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온 김종길 대장의 이임과 함께, 새롭게 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갈 최한열 대장의 취임이 공식적으로 이루어졌다. 경산시 의용소방대는 재난 예방과 화재 대응, 각종 안전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부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안전의 핵심이므로, 앞으로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종 재난과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1단계 인지선별검사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 3단계로 진행되며,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에 필요한 비용은 시에서 지원한다. 1단계 인지선별검사는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백학동기억샘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인지선별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2단계 진단검사로 이어지며, 협약병원에서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치매척도검사 등을 통해 보다 정밀한 검사가 진행된다. 이후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3단계 감별검사가 진행되며, 혈액검사와 뇌 영상 촬영 등을 통해 최종 치매 진단이 이뤄진다. 치매 초기에는 증상이 경미해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기억력 저하 등 초기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광양시치매안심센터는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60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연 1회 정기적인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것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전세사기 예방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 안심 상담사를 통해 임대차 계약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담 법무사와 연계한 법률상담을 병행해 시민들이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양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세 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반환해야 하는 전세보증금의 회수를 보장함으로써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금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인 경우다. 해당 사업을 통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목포시, 노무현재단, 전남연구원, 한국독립영화협회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를 29일부터 3일간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집중으로 심화하는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문제를 영화와 문화의 언어로 조명하고, 시민이 지역 미래와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기념행사를 넘어 균형발전의 가치를 현재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독립영화제를 중심으로 학술대회, 시민 포럼, 지역 홍보·판매부스를 연계해 지역민과 독립영화인이 함께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고, 영화와 예술을 매개로 지역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개막식은 29일 오후 7시 목포극장 1관에서 열린다. 영화 ‘화차’와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연출한 변영주 감독이 사회를 맡아 국가균형발전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는 개막 선언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사람사는세상 영화제’에서는 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를 상영한다. 사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하여 반려동물에 대한 안전조치 및 관리의무 이행 여부에 대한 지도․단속을 민원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목줄 미착용과 배변 미수거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관련 민원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이에 거제시는 반려견으로 인한 시민 간 갈등과 각종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현장 계도를 원칙으로 지도 · 단속을 실시하고, 반복적이거나 고의성이 확인될 경우에는 엄정하게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견 목줄 미착용, 배변 미수거 등 기본적인 펫티켓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국 고교 축구의 정상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경남 고성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 고등학교 축구대회 가운데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이 실력을 겨루고 있다. 이번 대회는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15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7개 구장에서 열리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44개팀, 1,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겨울 고성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치고 있다. 고성에서 5번째 개최되는 이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MBC경남이 공동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회장 백찬문), 고성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이다. 올해 첫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로 조별 4팀씩 11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 2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결승전은 2월 10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MBC경남을 통해 중계된다. 이번 대회에는 고성을 대표하는 철성고가 출전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합천군은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상 여행업 등록을 필한 여행사가 내·외국인 관광객 10인 이상을 유치해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식점,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특히, 단순 경유형 관광을 넘어 합천에서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숙박 일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당일관광은 관광지와 음식점 각 1개소 이상 이용 시 1인당 1만원, 숙박관광은 관광지와 음식점 각 2개소 이상, 숙박업소 1개소 이상 이용 시 1박 1인당 1만5천원, 2박 1인당 2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기차나 항공편을 이용하고 공항·역에서 합천까지 버스로 이동할 경우 버스 임차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관외등록버스는 40만원, 관내등록버스를 이용할 경우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60만원을 지원한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수려한 합천의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합천군은 22일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농지은행에서 합천군4-H연합회 회원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 정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변경된 농지임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농업인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4-H연합회 회원과 청년농업인 등 30명 내외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이주헌 지사장과 진기주 담당과장도 함께 참석하여 변경된 농지임대 정책에 대한 설명과 청년농업인들의 농지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합천군 4-H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노근용 합천군4-H연합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청년 농업인이 체감하는 농지정책의 사각지대에 대한 개선 의견을 직접 듣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주군 재향군인회가 28일 울주군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재향군인회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차 정기총회·안보결의대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성과와 결산을 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등 단체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향군인의 다짐 낭독을 시작으로, 향군 발전과 지역 안보 활동에 기여한 모범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 안보결의문 채택 및 낭독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안보 확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와 함께 지난 8년간 울주군 재향군인회를 이끌어 온 임차만 제22대 회장의 이임에 이어, 박종달 제23대 회장이 공식 취임하는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박종달 신임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재향군인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 단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 재향군인회는 오랜 기간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국가를 위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월 28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OSCO)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과 내빈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추진 실적과 2026년도 업무계획 및 예산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8회 지방의정봉사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으며,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발전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의정봉사대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가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지방의회 의장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의 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지방의회의 의장이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설립한 전국적 협의체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