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거리 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돌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18일까지 집중 지원기간으로 운영되는 이번 대책은 명절 위문품·위문금 및 난방비 지원, 식생활·건강 돌봄, AI 기반 스마트 돌봄, 거리 노숙인 보호까지 촘촘한 생활밀착형 돌봄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장애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 추진된다.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사랑의복지관은 저소득 장애인 113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음식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핀다. 또,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양재1동 지역주민이 함께 우면주공아파트 단지에서 떡국 나눔 행사를 열어 직접 만든 떡국을 취약계층 주민 100명에게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민관 협력 돌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이번 설에 장애인 거주시설 11개소 입소 장애인 115명에게 과일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4,221가구에는 가구당 5만 원의 위문품비를, 저소득 취약계층 6,800가구에는 한파 대비 난방비 10만 원을 지원해 명절과 겨울철 생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지역 내 공공기관 19개소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84명에게 1인당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해 명절 전후 생활 부담을 덜고 근로에 대한 노고를 격려한다. 독거 어르신을 위한 돌봄도 세심하게 마련했다. 구는 독거 어르신 1,178명에게 떡국떡과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된 ‘설맞이 복꾸러미’를 전달한다. 생활지원사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설맞이 복꾸러미와 함께 명절 인사를 전하며 연휴기간 건강과 안전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 동안에는 매일 식사·건강 상태를 살피며 어르신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일 안부 확인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한다. 이와 함께 움직임과 활동시간을 감지하는 ‘안전관리 솔루션’, 심박수와 낙상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비접촉식 생체신호 IoT’, AI가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AI 자동 안심콜’, 스마트폰 사용 현황을 기반으로 안전을 확인하는 ‘스마트시니어돌봄앱’등 ‘시니어 AI 돌봄 플랫폼’을 활용해 연휴 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지역 내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경로식당 이용자와 결식 우려 어르신을 대상으로 설맞이 명절 특식을 제공하고 독거노인 지원기관인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에서는 주거취약 어르신에게 연탄과 난방용 기름 등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설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구는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설맞이 식료품과 생필품, 구호물품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해 한파 기간 결식을 예방한다. 설 연휴 동안에는 구청 직원 4명과 거리상담반 4명을 2인 1조로 편성한 현장 특별 순찰반을 운영해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병원 연계 및 보호시설 입소를 신속히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과 독거 어르신, 거리 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살피는 종합적인 돌봄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도움이 필요한 순간마다 가장 먼저 살피고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돌봄과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경력 단절이나 은퇴 이후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하여 정규 전문대학 과정인 ‘사회복지학과’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문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해,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천구는 2024년 백석문화대학교와 ‘중장년 취업연계 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양천구민은 매 학기 수업료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 신청 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백석문화대학교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진행되며, 수업은 전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전문학사 학위와 함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양천구와 대학이 협력해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고졸 학력 인정자 ▲전문대·대학 졸업자 ▲성인학습자(재직 경력 2년 이상) 등이며, 원서 접수는 2월 27일까지 가능하다. 입학 상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백석문화대학교 성인학습자 입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양천구는 중장년층의 구직 수요와 노동시장 변화에 맞춰 실효성 있는 취업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그간 중장비 자격증 취득 과정, 병원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전기기능사 양성과정 등 다양한 직업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570여 명의 중장년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경력 단절이나 은퇴 이후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중장년 구민들에게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양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 명절위문금을 지급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다. 용산구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5만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상대적 박탈감과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6000여 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51명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는 2월 4일 가구당 5만원이 지급된다. 지급기준일인 1월 21일 이후 설(2월 17일)까지 수급자로 새롭게 선정된 가구도 추가적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입양대상 아동, 시설수급자, 단독가구 군입대자로 의료급여 자격만 유지하고 있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는 전액 구비로 2월 9일 개인당 5만원이 지급된다. 영락애니아의 집과 가브리엘의 집에 입소한 51명이 대상이며, 기존 4만원이던 지원 금액을 올해 1만원 인상해 명절 지원을 확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구로구 최초로 2026년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지정으로 국비 3,600만 원을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장애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그간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관, ‘구로구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장애인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등을 추진하며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지역 장애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 특성과 대상에 맞춘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하기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포용적 평생학습 모델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올해 어르신 일자리 2천240개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달 28일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규모를 62개 사업에 걸쳐 2천240개로 확정했다. 무엇보다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주요 구정 사업에 주역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지역 정체성이 담긴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우선, 중구시니어클럽의 ‘청춘스타 인형극단’은 충무공 이순신의 삶과 업적을 담은 ‘이순신 인형극’을 선보이며,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이 인형극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역사 교육을 동시에 이끄는 중구만의 대표 문화형 일자리다. 중림동의 옛 지명에서 이름을 딴 전통주 문화 플랫폼 ‘약현’사업단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약주 유래지라는 지역적 상징성을 살려 전통주 체험과 시음, 판매를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을 함께 도모한다. 이와 함께 중구는 주요 구정 사업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지원형 일자리도 확대했다.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의 ‘버스정류장 가꾸미’사업은 기존 동네 버스정류장 환경정비에서 나아가, 내편중구버스 승·하차 구역의 환경정비와 질서유지까지 담당하며 구의 핵심사업을 현장에서 지원한다.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 예정인 중구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약수노인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통합돌봄지원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간호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 모니터링과 신규 대상자 발굴 등 돌봄 현장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외에도 중구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환경 개선, 학교·복지시설 지원, 전통시장 관리, 스마트팜 운영, IT 행복 배움터 길라잡이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신노년 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중구형 노인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발대식은 기존 소규모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수행기관별로 총 6회에 걸친 ‘릴레이 발대식’으로 운영된다. 지난달 28일을 시작으로 9일까지 약 1,5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일자리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고, 참여자 선서와 기본교육 등을 통해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길성 구청장은 발대식에서 “이순신 인형극과 약현처럼 중구다움을 담은 일자리부터 내편중구버스와 통합돌봄을 지원하는 일자리까지, 어르신이 지역의 주인공이 되는 ‘내편중구’형 노인일자리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발달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공공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를 위해 이태원초 수영장에 ‘발달장애인 수영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녹사평대로 40길 19, 이태원빌딩 B1층)에서 진행되며, 용산구시설관리공단과 용산구장애인체육회가 함께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 발달장애인 16명이며, 수업의 전문성과 안전을 위해 전문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이 상주한다. 수업은 ▲수영장 환경 적응 및 물에 대한 두려움 해소 ▲단계별 기초 수영 기능 습득 ▲자유형 연습 등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은 기존 학교복합시설(교육문화관)을 새단장해 조성한 용산 동부권 첫 공공 수영장으로, 지난해 10월 13일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방된 학교 시설에서 처음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특화 수업으로, 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이번 사업이 발달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운동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참여자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자연스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수요에 따라 프로그램을 확대·다양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즐겁게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트레킹·배드민턴 프로그램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요가, 댄스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지역 내 65세 이상 생계‧의료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소아기에 감염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노년기에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병이다. 피부 발진 외에도 심한 신경통, 시력 손실, 청력 저하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신경 재생 능력이 낮고 회복 속도가 느린 고령자는 더욱 심각한 합병증과 만성 통증의 위험성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마포구는 취약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서류를 지참해 지역 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와 외국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포구는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연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독감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예방접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이 가능한 위탁 의료기관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구축해 어르신이 건강한 도시 마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시정 핵심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을 현장에서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총 33개 과제를 대상으로 약자 보호 효과, 정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했다.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종로구는 재난에 취약한 지하주택 거주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119연계 종로 비상벨’ 사업을 추진하고 약자의 생명과 안전을 행정이 선제적으로 책임지는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으로 생명을 지키는 구조를 구축해 ‘약자와의 동행’ 취지를 가장 충실히 구현한 사례로 호평을 얻었다. 종로 비상벨은 침수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주거 약자와 종로구, 소방서를 하나의 대응 체계로 연결해 단계별·선제적 재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시스템이다. 경계 단계(2cm) 이상으로 물이 차오르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구 관계자, 거주자, 보호자, 동행파트너에게 문자 알림을 발송한다. 위험 단계(15cm)에 이르면 자동으로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서에서 즉시 출동한다. 거주자의 직접 신고도 가능하다. 종로구는 2025년에는 중증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고령자, 침수 취약 가구 등 25가구를 대상으로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우기 시작 전인 3월부터 5월까지 80가구에 비상벨을 확대 설치해 더 많은 주민을 보호할 계획이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해 종로 비상벨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안활성화 우수공무원’ 부문 국무총리상, ‘2025년 중앙우수제안’ 공무원 제안 및 국민제안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최우수구 선정은 약자를 향한 동행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구현됐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안전·주거 분야에서 약자가 가장 먼저 보호받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되고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면서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기준 256만 4천 원으로, 지난해 239만 2천 원 대비 7.2% 인상된다. 이에 따라 1인 가구의 기초생계급여 지원액도 기존 76만 5천 원에서 82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소득환산율 100% 대신 차량가액의 일부만 소득으로 산정하는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을 적용하는 승합·화물자동차의 기준이 1,000cc, 200만 원 미만인 자동차에서 500만 원 미만의 소형 승합차와 화물차로 확대된다. 또한 다자녀 가구의 승용자동차 기준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되어 수급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청년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 공제 기준도 확대된다. 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 부양비가 전면 폐지된다. 기존에는 부양의무자 소득에 따라 부과하던 부양비를 전면 폐지해 의료급여 지원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구는 이번 기준 완화로 신규 수급 대상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상담과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변경된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 완화를 통해 더 많은 취약계층과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구민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23일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가 지역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삼각산보건지소 생명존중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무총리 주재 '2025 국가 자살예방 전략' 발표와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 출범 이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살예방 정책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사회적버팀국 이상원 국장을 비롯한 관계부처 실무진이 참석해 강북구의 자살예방사업 운영 전반과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생명사랑의료기관 전산고도화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구는 자살시도자·유족·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신속 개입 및 집중 사례관리 전담체계와 경찰·소방·의료기관과의 실질적인 위기개입 협업 시스템, GS리테일·신한은행 등 민간기관과 연계한 생활접점 기반 자살예방 인프라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종이 설문 방식에서 QR코드 기반 전산 설문으로 전환한 생명사랑의료기관 사업은 고위험군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각 개입할 수 있어, 현장 대응력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중장년·청년 대상 자살예방사업과 생명지킴이 활동 현황, 고위험 사례관리, 자살시도자 정보 연계와 관련한 법·제도 개선 필요성 등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 의견도 폭넓게 논의됐다.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는 ‘’강북구 사례는 현장 대응력과 데이터 기반 정책이 결합된 우수 모델“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향후 정책·법·예산 개선에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설 맞이 식품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선물로 받은 식품·생활용품 가운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주요 모집 품목은 장기 보관이 가능한 쌀, 라면, 통조림 등 식품류와 비누, 세제, 휴지 등 생활용품이다. 다만, 신선식품이나 냉동·냉장식품, 품질유지기한이 지난 물품 등은 제외된다. 강동구는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구청 복지정책과와 각 동 주민센터 등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곳에 기부 물품 모금함(BOX)을 비치하고 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2월 5일부터 6일까지 구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자매결연 친선도시 직거래장터’와 연계하여 참가 업체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도 이끌어낼 계획이다. 모인 기부 물품은 강동구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검수와 분류 과정을 거친 후, 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 가구 등에 배분된다. 일부 물품은 명절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구호 상황에 대비해 ‘긴급구호 꾸러미’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명절 기간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가정 내 미사용 물품을 나누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2024년 기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입원, 여행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보호자들의 반려동물 돌봄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관악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우리동네 펫 위탁소’ 서비스를 선보인다. 구는 장기 외출 계획이 있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가 반려동물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전문적인 위탁 돌봄 환경을 조성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반려동물 돌봄 공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 등록한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 가구 등이 해당한다. 해당 주민이 사업 참여 위탁소에 반려견, 반려묘를 맡기면 최대 10일간의 전문 위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기 입원 등 특수한 상황에 처한 주민은 50일까지 위탁소를 이용할 수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반려동물은 반드시 동물등록 되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역량 있는 동물 위탁관리업체 선정을 위해 참여 희망 업체를 모집했다. 지원 업체에 대해 수용 규모와 주말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조사도 병행하여 오는 2월 초까지 참여 업체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펫 위탁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치하여 구민들이 반려동물 돌봄 걱정 없이 고향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펫 위탁소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2월 초 위탁업체 협약이 완료된 후, 해당 업체에 취약계층 증명서와 동물등록증 사본 등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펫 위탁소 운영이 시작되면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돌봄을 위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한 동물 유기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세에 발맞춰, 반려동물 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구청 차원의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026년 2월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실제 운전자를 대상으로 최대 68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고 수준의 지원 규모로, 지원 인원도 기존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했다. 최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와 사망사고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용산구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 제도를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56.12.31. 이전 출생) 실제 운전자로, 용산구 지원 선불식 교통카드 48만 원과 서울시 면허 반납 교통카드 20만 원을 합산해 총 68만 원 상당의 교통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현재 자동차 보험에 가입돼 있거나 보험 만료일로부터 1년 이내인 실제 운전자여야 한다. 또한 최근 1년 이내 본인 명의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한 사실을 증빙한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운전면허 반납에 따른 교통카드 지원은 최초 1회에 한해 제공되며,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재신청이나 소급 적용이 불가하다. 운전면허 반납을 희망하는 구민은 운전면허증과 보험 가입 증빙서류 또는 차량 이전·폐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운전면허 반납은 어르신들이 스스로 이동권을 일부 제한하는 결정을 내리는 과정인 만큼, 이에 상응하는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교통카드 지원은 면허 반납 이후에도 일상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돕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의 안전과 이동권을 함께 지킬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용산구는 교통카드 지원사업과 함께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대한노인회, 복지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 운전 중’ 표지를 배부해 도로 위에서 어르신 운전자에 대한 배려와 양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감염성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면역강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동작형 복지정책인 ‘효도패키지’의 일환으로, ‘효도주사’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관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2024년 본 사업을 처음 시행한 이후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24년 3월 ‘65세 이상 의료 또는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시작해 같은 해 8월 ‘75세 이상 구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로 범위를 넓혔다. 이어 ’25년 3월에는 ‘70세 이상 구민,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까지 지원 연령을 낮췄다. 이를 통해 ▲2024년 10,216명 ▲2025년 7,544명 등 총 17,760명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비용 때문에 접종을 주저했던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구에 따르면 올해 접종 대상은 작년과 동일하다. 생년월일 기준으로 70세 이상 구민은 1956년 12월 31일,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된다. 연령 요건을 충족하며, 접종일 기준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접종 금기자는 제외된다. 현재 관내 지정 의료기관 141개소에서 접종이 진행 중이며, 기관 목록은 구청 누리집 또는 동주민센터 등에 비치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사전 문의한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발급일 1개월 이내, 전입 일자 포함)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이 없도록 올해도 ‘효도주사’ 사업을 내실 있게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는 올해 10만 개가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어르신 일자리(어르신 공공일자리)를 공급한다. 또 어르신 민간일자리 발굴·연계의 거점인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특화패키지인 ‘시니어 취업사관학교’를 본격 추진해, 어르신의 전문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발굴·연계해 나간다. 올해 어르신 일자리는 어르신의 역량과 희망 분야 등을 고려해 노인공익활동사업(학교급식·스쿨존 지원 등), 노인역량활용사업(경력 등 활용한 시설·기관 근무 등), 공동체사업단(식품제조, 택배 등), 취업 지원(민간 일자리 알선) 등 총 10만 2천여 개가 공급된다. 저소득 어르신이 지역사회 공익증진 활동을 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일자리는 지난해 대비 4,585개 늘어난 73,785개, 신(新) 노년 세대의 숙련된 기술·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인 노인역량활용사업·공동체사업단·취업 지원 일자리는 2,080개 많아진 28,081개가 공급될 예정이다. 공공일자리에는 단순노무 활동만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어르신의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경험 등을 활용해 기존 공공일자리와 차별화된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적합형 신직무’는 작년보다 600여 개가 늘어난 5천여 개가 제공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까지 신 노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노인적합형 신직무 70여 개를 발굴·선정해 보급했다. 올해 서울시는 노인적합형 신직무 중 온동네 초등돌봄 지원, 커피찌꺼기 새활용, 승강기 안전단 등 서울에 적합한 36개 직무에 대해 일자리 5천 여개를 마련했다. 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60세 이상 시민은 각 자치구 어르신 일자리 담당 부서 또는 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일자리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다산콜센터로 전화하면 신청자 거주지와 가까운 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어르신의 동절기 소득 공백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선발이 완료된 사업은 교육 후 순차적으로 일자리 사업에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여기 누리집에서도 어르신 일자리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모집 기간이 종료됐더라도 대기 신청해두면 이후 추가 모집이 있을 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1월 개소 후 한 해 동안 723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민간 일자리 지원 거점으로 자리 잡은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맞춤형 상담부터 교육·취업까지 지원하는 ‘시니어 취업사관학교’를 본격 추진한다. 센터는 시니어 인턴십 414명 참여, 취업 교육 3,183명 수료, 407개 기업(민간기업, 공공기관, 기타법인 및 단체) 협력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시니어 전문셀러(대형 유통매장 판촉·판매), 그린홈컨설턴트(환기시스템 유지·관리), 시니어도보배송원(근거리 생활물류 도보배송) 등 15개 시니어 적합 업무 교육과정 수료생 731명 중 230명(31.5%)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시니어 취업사관학교는 어르신의 경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상담, 탐색 및 취업 연계의 두 단계 과정으로 이루어진 체계적 직업교육, 어르신과 구인 기업 간 정보 비대칭과 미스매칭을 해소해 주는 실무 중심의 인턴십,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한다. 시는 어르신이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정착하고 고용이 유지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 채용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일자리를 찾는 60세 이상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한편 서울시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이 은퇴 이후 안정적인 소득을 얻고 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켜갈 수 있도록 민간·공공 및 양적·질적으로 균형 잡힌 어르신 일자리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윤종장 복지실장은 “어르신 일자리는 소득 안정뿐 아니라 건강 유지와 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고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공급하여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